황새배달
2017. 5. 24.
냥이 남매가 노는게 이뻐서 한컷~ 몬테비스타엔 마트랑 식당이 함께 동업하고 있습니다. 비오는 분위기에 아주 잘 녹아들어가는 마트 건축물 말에서 내려서 보니 유령이 보이는겁니다 +_+ 하얀색은 제명대로 다 살고 자연사한 유령인데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려니 Too Many Ghosts 타이틀을 얻었네요.ㅋㅋㅋ 한명인데.. 아무래도 이 유령과 함께 있었던 인간심들도 함께 유령으로 인식된거 같습니다.ㅋㅋㅋㅋ 위탁상점에다 팔았던 물고기들을 다시 마트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마트에서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주욱 마트로 직송이 될 예정입니다. 근데 신기한것은.. 정우가 마트에 직송으로 납품하는 물고기는 주로 뱀파이어 물고기나, 피라냐, 죽음의 물고기가 주 품목인데.. 그 담에 마트에 장보러 가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