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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

죽음의 신 이후부터 새로 시작되는 스토리 2018. 1. 5. 죽음의 신 이후로 새로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짜기위해 백업폴더를 다시 꺼내어 죽음 이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죽음이오는 순간이에요. 쓰러져 시체가 되는것이 아니라 공기중에 그냥 사라져버립니다. 죽음의 신 등장.. 검색해본 결과, 이 병의 이름이 Time Paradox 라고 합니다. 시간의 모순으로 인해 현재에도 현존하지 못하며 미래에서도 존재할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거죠. 유령색은 약간 옅은 파란색이 되겠네요. 첨 보는 유령색깔입니다.. 바닥엔 이렇게 매끈한 미래세계에 가야 볼수있는 비석이 있습니다. 바로 노엘이 잠들곳이죠..ㅠ 노엘: 저 태어난지 며칠 되지도 않았어요. 앞으로 하고싶은일도 많고 적어도 한달간만이라도 살다 죽고싶은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제발 살려주세요 사신님..ㅠ 애원하면 보통 인정사정을 봐..
노엘 페어의 짧은 심생 2018. 1. 5. 사실 어제 cas창에서 정성을 다 해서 여심 요정 하나 쪘어요. 그요정으로 한번 새로운 심생 해보려구요. 근데 하도 돈이 없어서..ㅋㅋ 미래로 가는 포털은 기본으로 주어지니까 포털 타고 미래에 가서 컴퓨터 한대만 훔쳐와서 팔아서 돈좀 마련해볼까 했어요. 그래서 미래에 다녀왔는데 다녀온 이후로..삼즈 플레이상 첨보는 무들렛을 얻은거에요. 존재감 유무 깜박깜박함 무들렛..? 이 무들렛이 24시간 지속이었어요. 그래서 어찌되나 보려고 냅뒀어요. 지금까지 삼즈 플레이하면서 미래에는 수십번 보내봤지만 이런 무들렛은 한번도 겪은일이 없거든요. 돈이 없으니 맨날 야외생활 합니다. 혹시나 해서 미래 시청에서 과거의 로또기록을 보고 왔습니다. 슬핵 안쓰고 정말 진심 정성들여 쪘어요. 하나 쓰긴 했는데..머리 크기 조절...
swimming pool bug 2017. 7. 19. 백업본을 불러와서 테스트를 해봅니다. 가족을 잠시 다른 부지로 이주시켜놓고, 마을편집에 가서 이 주택의 원본하우스를 불러왔습니다. 원본하우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보다시피 밖에 커다란 수영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책 보라고 하면, 또 문열고 수영장으로 나갑니다. 옆에 소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끄고 NRass 모드만 빼놓고 다시 왔습니다. 우왓! 이번엔 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는군요?? 신난다!! 이렇게 버그가 고쳐진줄 알았습니다. 이번엔 그래서 희망을 안고, 현재 하고있는 세이브게임으로 들어와서 시켜봅니다. 여전히 모드는 NRaas 제외 모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또 다시 수영장밖으로 나가서 손흔들고 있습니다.. 이게 대체 언제부터 생긴 버그일까요? 올해 선릿이나 몬테비스타에서 정우네가족 플..
웨딩, 그리고 2017. 7. 1. 4식구가 이틀정도 리조트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방 잡고 들어가는데... 테오도르는 나영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꽃받기...???????? 임자 있는 여자가!!!!!! 좋다고 받아주냐!!! 나영: 오오..내게 지금 그가 없더라면 나의 상대는 당신이 될수도 있을것이오.. (내가 무슨말을....????? 떼찌!!!) 근데 왜 꽃이 3개죠? 정연인 한번밖에 준적이 없는데...? 정연이거 테오도르거..그럼 나머지 한개는 유저의 눈을 피해 누구헌티 받았당가 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정연인 아직 모르는듯 합니다. 인기있다는 증거로 생각하고 지나가려구요.ㅎㅎ 근데 결혼 아치에 어떤 노인이 결혼식 진행중이었습니다. 이름이 조그매서 전 미니 마우스라고 쓴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
용기 내어 말하다 2017. 7. 1. 하고 나서 기분이 참 찝찝한 두사람 정윤인 알아서 스스로 그 방을 나갔습니다. 그러나.. 정윤은 비밀스러운 일을 본것에 대한 희열을 느꼈습니다.ㅋㅋㅋ 정윤: 후훗...넌 이제 내말에 복종하게 될것이다..ㅋㅋ 정윤이가 들어왔다 나간 경로..ㅋㅋㅋ 꽃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와플을 해줬는데 나영이는 완전 행복했습니다.ㅎㅎ 정윤: 야 너 결혼할 여자 있냐? 없으면 소개해줄까? 나영: ㅂㄷㅂㄷ...(다 봐놓고 ㅈㄹ이네..) 정윤:...(흐흐..잼있다..ㅋㅋ) 정윤이도 나영에겐 매력적인 상대에 속하는데이상하게 정연이와 잘된 후로 정윤이가 뭐라 한마디 할때마다나영이가 이렇게 마이너스 하나씩 때려주십니다. 왜인지는 유저도 모릅니다.ㅋㅋ 식사 직후에 로피타 알토라고.. 이웃 주민이 놀러왔습니다. 바로 선샛밸리에..
사랑이 뭐길래 2017. 6. 30. 동생을 향한 형의 사랑 일거리만 퍼주는 사랑입니다.ㅋㅋㅋㅋㅋ 정윤: 이 책들 다 읽어야 한다? 선물 받고나서 정연은 그림이나 한폭 그려볼까 하고 안뜰로 향했습니다. 정연: .........!!!!! 정연: ....(제길 다 보고 있었어..!! 보나마나 그림의 상황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요구하겠지..? 이번에야말로 결투다!! 관계 인정 안해주면 호적 파고 나가겠다고 협박해야지..ㅡㅡ) 정우: 넌 우리집에서 젤 천재적인 머릴 갖고 있는 엘리트야 정연: 네..그래서요...(얼른 본론 들어가세요!! 말 살살 돌리지말고..!) 정연이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르는 나영은 배고픔에 와플을 해먹었습니다. 자유의지로 요리하면, 본인이 젤 좋아하는 음식 하나봅니다. 정우: 내가 말리면 니가 내 손을 흔쾌히 들어주진 않겠..
가수 직업 2017. 6. 30. 나영: 우리 이렇게 몰래사랑 해도 괜찮은걸까? 정연: 아버지께 축복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이러고는 둘이 여행을 마치고 귀국(?) 했습니다. 귀국하다가 보트 사고가 터졌습니다..; 보트가 모래사장을 들이받은 사건이 터진거였습니다.ㅋㅋ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집에 안가고 은거지에 들러 단 둘이 저녁을 때워봅니다. 왠지 집은 가기 싫은 두사람..ㅎㅎ;; 은 컨셉이었고.. 그냥 일하러 온것이엇습니다. 꽃피우기가 되긴 하는데.. 유저는 여기서 뭔가 좀 이 소망 해주다가 심태기가 올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꽃피우기 따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집에선 당연히 아빠가 옆에 있으니까.. 모범생활 모드 ^_^ 둘이 서로 눈길도 안주고 공부만 햇습니다. 새벽 4시에 잠 다 자고 ..
쳥년된 기념 프랑스 여행 2017. 6. 29. 에펠탑이 보이는 프랑스 뭐 가서 만져볼순 없습니다. 그냥 배경이기에.. 삼즈에도 가끔씩은 이런 갈수없이 구경만 해야되는 곳들이 있어요.ㅋㅋ 근데 정연이가 또 누군가와 새로 눈 맞은것인가..? 아닙니다. 아빠 몰래 나영이 요정날개속에 숨겨갖고 왔어요.ㅋㅋ 계획적이었던 정연이 이곳에선 그녀와 그 단 둘 뿐입니다. 나영: 우웁! 무슨..! 정연: ..... 정연: 지금도 내가 어린애 같은가요? 내 입 언저리엔 수염이 자라고 있어요. 나영: ... 어벙벙... (키가 나보다 더 커졌어..) 급 멍한상태에서 빠져나온 나영 기다렸다는듯이 받아주면서 키가 작은 탓에 정연이 입술이 아닌.. 정연이 목을 물고 빨아줬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연이는 나영이 입술이 아니라 나영이의 눈을 만끽하고 말았습니다. 키가 다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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