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일지 11 - 사라진 천재[The Aloof Academic]

심투에 사는 플레젼트 가족이 심즈 3의 선릿타이즈 월드로 이주해왔습니다. 

유저가 이주시킨게 아니고, EA가 처음부터 심어놨습니다.ㅋㅋ 

그 가족중에 있던 메리수 여사가 '신동'을 찾습니다. 

대체 왜 찾는지는 유저도 모릅니다. 

본인 가족도 아닌거같던데..;; 

암튼 그랬다고 합니다.ㅋㅋ 

탐정: 그 친구를 어디서 마지막으로 보셨나요? 

탐정: 흠..그렇담 그 해변으로 가서 뭔가 있는지 조사를 해봐야겠어. 

메리 수: 찾으면 꼭 저에게 데려와주세요. 아셨죠? 

탐정: 단서야 놀자~ 

탐정이 벨라실종사건은 어떻게 알고있는지 유저가 궁금합니다.ㅋㅋ 

탐정: 단서단서단서단서단서단서..단....서단서단서단서단...읭? 

탐정: 이게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지만.. 

학교로 찾아가보면 뭔가 알수있겠지? 

학교로 들어가서 졸업생에 대해 물어보기로 합니다. 

탐정: 과학연구소라..? 

과학원으로 들어가고있는 탐정 

아..과학원에서 아직도 마스터하지 못한 수중생물 연구에 미쳐 밤 새고 있었나봅니다. 

탐정: 찾긴 했는데, 수중생물 연구를 마치고 나오겠다고 합니다. 

메리수: 아니 데려오래니까 뭐욧!!???? 

탐정: 이익!! 맞기전에 얼른 도망갑시다!! 

다음날 신문: 탐정, 사건을 반절만 해결한 채 맞을까봐, 냥이 보호막을 치고 달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