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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4 Plays/단편일지

Pale 5




흔한 기숙사의 모닝커피타임 








머 수업받는거야 여전히 평화(?)롭고..










뼈언니를 들여왔어요.ㅋㅋ


왠지 지저분한 기숙생들에겐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거같아서..ㅋㅋ 





 




덕분에 로이스가 이젠 공부할 짬도 나고 좋네요. 









기숙사 안 곳곳으로 다니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뼈언니 









로이스: 대체 사랑이란게 뭐야?


그런거 하는 의미라는게 있어? 








동료들: 에혀...아직 사랑 한번도 못해본 솔로남이냐?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슴 설레는건데..








로이스: 도대체 사랑이 뭐길래?


좀 가르쳐주실래요? 









로이스: 여러분은 기술전공수업을 받기 이전에 


먼저 논리력을 키워야 기술수업을 좀 더 잘 이해할수 있어요. 




웨이드 앤터니 교수: 도표 다 그리는동안 얼른 내려가지 학생? 









둘이서 강의를 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학생들: 오늘은 왜 더블강의냐고..ㅠㅠㅠㅠㅠㅠㅠ 















사실은 오늘 저녁때까지 강의를 해줘야하는데 


계속 학생회관에서 수업이 있다보니까..


어쩔수없이 교수의 수업을 훼방놓고 있네요.ㅋㅋㅋ 



근데 이거 나름 잼있어요.ㅋㅋㅋㅋ 












드디어 강의 끝났습니다.ㅋㅋㅋ 


추가점수를 얻었다고 나옵니다. 









도강듣기? 



로이스의 전공 강의가 아니었다고..;; 











그냥 앉아서 컴퓨터로 사교바나 채워보기 ㅋㅋㅋ 


채팅으로 오늘 하루 마쳤다고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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