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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4 Plays/단편일지

Pale 6




뼈언니를 들이면서부터 확실히 집안이 좀 깨끗해졋네요.ㅎㅎ 










배는 안고프지만 기숙사동료들을 위해 음식 해놓고 나가볼까해요. 








기숙사심들 다 수업받으러 나간새 뼈언니는 청소를 다 해놓고 있습니다. 








청소 다 끝내고나서 마셔보는 쥬스 한잔!! 








캬...진짜 현실에서도 대청소 해놓고 맥주 한잔 마시면 기분 좋을듯이요! ㅋㅋ 









로이스: 사랑이란게 뭔지 알아보기위해 교수님을 한번 시험해봤어요. 


충동적인 키스를 시도해봤는데 잘 받아주시더군요?ㅋ 


사랑하는 감정이 생겼냐구요?


음..며칠 지나봐야 알겠어요. 지금은 꽤 이것도 괜찮은거같아요. 









뼈언니가 식기세척기 고치다가 그만..;; 








시컴뎅이가 되니까 뼈가 어디론가 싹 사라져버렸네요.


음?? 본힐다양 인간이었져?ㅋㅋㅋ 




그런데 다시 고친대요..








헐..두번째 감전..ㅋㅋ ㅠㅠㅠㅠ 



보통 일반심은 이렇게 시컴뎅이인 상태에서 다시 감전당하면 


무덤으로 들어가는데...








역시 뼈언니는 한번 죽은몸이라 그런걸까요?


멀쩡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불까지..ㄷㄷㄷㄷ 








으악 식기세척기에서 불난거였네요. 


식기세척기에서 불나는거 첨 봐요.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븐이든 식기세척기든 전기제품은 좀 좋은걸로 써야 고생을 안하나봐요. 








로이스가 대신합니다. 불쌍해서..


보니까 이 뼈언니 손재주기술이 0이더라구요..-_-;;; 




그리고 이어지는 뼈언니의 수난..ㅋㅋㅋㅋ 








침대 정리하다가 침대에 끼여버렸어요. 



이런경우 일반 활성심이면 한 큐에 비석 생기거든요..








발딱 일어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번 죽은몸이라 두번은 못죽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사고가 대충 다 끝나고나서는 나와서 낙엽 모으고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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