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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4 Plays/단편일지

Pale 4





1700시몰을 먼저 받고갑니다.



능력있는놈 같으니라구..ㅋㅋㅋ 








노숙하는 집에 다른건 없어도 생사의 문만큼은 설치해보자! ㅋㅋㅋㅋ 


죽음의신이 혹시나 배웅해주려나 기대해봤으나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ㅠㅠ 













 압도적으로 이겨버린 한판


무셔운놈...ㅡ,ㅡ 










스티커사진이 찍고싶었나보다 


자유의지 출동 ㅋㅋㅋ 








근데 왜 사진 내용은 백지여야만 하는걸까..


벽에 걸어야만 보여주는..









남의집 파티에 왔는데 급 이소망을 띄우더군요.


25개의 오브젝트를 폭파하기..



사실 이 소망은 그냥 건너뛰려고 햇었는데


기숙사에 보기시른 세탁기가 보이는거였어요. 


마음 바꾼 유저..세탁기 폭파하자!!! 









다이너마이트 던지자마자 심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폭파 파티가 진행중입니다.ㅋㅋㅋㅋㅋ 










야호오~!!! ㅋㅋㅋㅋㅋ









한큐에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사라져줬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나 착한놈이야. 바닥청소 다 해주고 가잖아? 









파티를 나오자마자 뜨는 알림창



로이스? 내 파티에 와줘서 고마워요~ ㅋ 




그리고 오랜만에 달주기를 켜봤어요. 


그리고 보름달밤..









이친구 안보였는데...좀비로 변해있군요. 


분명 지금 어디선가 어기적거리면서 헤매고 있을듯..


다행히 이 좀비들은 대학 기숙사 안으로는 들어올수가 없더군요.


이거 하나는 다행..! 











로이스의 정장 








기숙사 룸메에게 말을 걸엇을뿐인데.. 막 째려보는거에요..!! 


로이스: 너 왜 째려봐...???? 



알고보니..






바로 이 세탁기 폭파할때 그때 로이스에게 충격먹었나봐요.ㅋㅋㅋㅋ 


못되쳐먹은놈아!!!!! 남의집 기물을 파손해 이놈아!!! 




로이스: 앗!! 미..미안..ㅠ_ㅠ 





하고 사과해서 겨우 관계 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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