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Sims 4 Plays/단편일지

Pale 3



잘 집이 없는 로이스는 헬스장에 있는 소파에서 잠을 청해봅니다. 









살 빠진 대신에 거리의 악사로서의 인생을 살아봅니다. ㅋㅋㅋㅋ 







로이스: 할머니 고맙습니다~ 







로이스: 오..드디어 내가 찾던 천생연분을 만나는건가??? 









바나여인: 전 남푠이 있는데요..


로이스: 이런 제길..-_-;; 









로이스: 내가 무슨 힘이 있냐.....능력없으면 기타나 튕겨야지..ㅠㅠ 



기타를 열심히 연주하는데 어디선가...



아우우...!! 아악..!! 








로이스의 기타연주를 듣고있던 임신한 여심이 출산이 다가왔습니다..ㄷㄷㄷㄷ 







로이스: 제 애기가 아닌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죠??? 








애기 보조 잘해주고 난  로이스는 고철 모으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빵야~!!! 


다이너마이트 투하!! 









헐.....한방에 훅가는 쓰레기장..ㄷㄷㄷㄷ 


운석 떨어졌나 했네..ㄷㄷㄷㄷㄷ 








검은연기로 가득찬..









아 안돼!!! 나도 시컴뎅이란말얏!!! 


저..저 식기세척기를 폭파하는데 실패하다니!!! 있을수없는일이얏!! 



근데 갑자기 화면이 버벅거리기 시작해서 보니..







이렇게나 많은 고철을 기대한적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강종될까봐 보자마자 인벤에 팔아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유저: 어라? 야 근데 너 오토바이는 어디가고 택시타고 가니???? 


로이스: 고철장 주차장에 주차시켜놨었는데 아까 폭발과 함께 같이 날아간듯..



유저: 뭐시라..!!!ㅋㅋㅋㅋㅋㅋㅋ 

아..어쩐지 폭발음도 크고 엄청난 숫자의 고철이 모아진게 

결국 그러면 자폭한거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돈도 없는데 정말..ㅡㅡ 


폭파 한번으로 자가용까지 잃어버린 로이스..ㅋㅋㅋㅋㅋㅋㅋ 









로이스의 집이 완성됐어요...


하하..요즘 생사의 문의 매력에 완전 빠져렸네요.ㅋㅋㅋㅋㅋ 







이젠 돈 아껴야해서 오토바이 대신에 그냥 빗자루 사줬습니다. =_=










앞으로는 여기와서 배채워야겠네요.








으으 넘 잘한다..! ㅋㅋㅋ 








치즈핏자 완성!!







악! 비오는데 왜 거기다 놔? 음식 다 젖게?? 









돈이나 벌자하고 있는데 대학에 가고프다네요?


이 대학에 가고프다는 소망을 지금 5번째 띄우는거에요. 



원래는 대학 보낼 맘이 유저에게 전혀 없었어요.


근데 지우면 또 띄우고...또 지우면 또 띄우고..



내가 졌다.ㅠㅠㅠㅠㅠ 









그래 스펙터클한 대학생활하러 함 가보자


너 실력이면 가서 공부 열심히 할듯..! 








'The Sims 4 Plays > 단편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le 5  (0) 2014.06.30
Pale 4  (0) 2014.06.28
Pale 2  (0) 2014.06.27
Pale 1  (0) 2014.06.27
Ronnie 13  (0) 2014.06.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