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Sims 3 Plays/Selina Grant

셀리나 중간 휴재

셀리나가 신혼여행지로 

최고 비싼 프랑스로 가고싶어 해서 

집에 있던 그림 팔아서 겨우 경비를 마련했다 

 

 

 

프랑스 가는 경비 내고 남은 재산 

 

 

 

 

이동기기 한대도 없으니까 

디폴트 기본 오토바이가 생겼다 

 

 

 

말이 신혼여행이지 

78시몰 남은 돈으로 대체..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노동 시작했다 

 

적어도 조슈아가 과즙 ..까먹었다. 

영판으로는 Nectary 인데 

사전 찾으면 이상한 뜻 나온다..ㄱ- 

 

암튼 과즙 파는곳에 오고싶다고 소망만 안띄웠어도 

이런 노동을 시킬 계획은 없었는데.. 

이걸 '자승자박' 이라고 한다지? ㅋㅋㅋ 

 

 

 

 

관광 자금 밑천 마련하기 위한 용돈 벌기 모험 

 

 

 

여기는 정식 퀘스트 없이 올 수 있는 곳

 

 

 

모험 덕분에 둘이 예정에도 없던

운동기술이 시작되었다 

 

결국 3일 내내 노동만 하다 귀향했다고 한다. 

신혼여행의 재미는 대체 어디에..?  

 

 

 

돌아오니 결혼선물이 들어와 있었고 

조슈아에게 감사의 편지 쓰기 소망이 떴다 

 

 

 

이런건 깨알같은 소망이라 들어주는 재미가 있다 

 

 

여기까지 하고 잠시 휴식기 들어갑니다. 

'The Sims 3 Plays > Selina Gr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를 느낀 셀리나  (0) 2023.04.23
집사 주급이 부담스러운 셀리나  (0) 2023.04.20
집사가 뭐길래  (0) 2023.04.19
내 남자  (0) 2023.04.17
셀리나  (0) 2023.04.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