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형 성장
2018. 10. 21.
비오는 아침에 유리 학교 데려다주는 유민 오빠 비오는 아침부터 키스신 그림을 따라해보고 있는 두 사람.. 꼭 그 그림 앞에서 그렇게 애정표현 하고싶었냐며.. 이날 저녁때 트리스탄은 손녀딸을 데리고 레스토랑에 외식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레스토랑 안에서 먹는동안에 알림창이 하나 떴어요. 유리 반 굴드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감사와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올라셨습니다. 열심히 고군분투해서, 유리는 거의 유명한 VIP가 되었습니다. 라는 알림창이 뜸과 동시에.. 어린이주제에 4스타로 올라섭니다. 이게 말이나 되...겠죠? 엘리베이터는 심의 연령대를 구분 안하고 장난을 거는군요 ㅋㅋ 유민: 이거 이졍표현 넘 심한거 아닌가요? 전생에 무슨 사랑 한번 못해보고 죽은 귀신들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