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일지 9 - 잃어버린 플라밍고 장식물[The Missing Pink Feathers]
2017. 3. 30.
오늘은 유저의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살짝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일은 가족(?)에게 맡기고 편하게 게임 달렸습니다.ㅋㅋ 조급증병이 또 생겨서.. 원래는 천천히 정돌이 타고다니면서 탐정질 해볼생각이었으나 선릿 타이즈 월드가 동선이 좀 길어야지요..ㅋㅋㅋ 그래서 빠른 빗자루 타고 다니면서 다 했어요. 그리고 그 동안 정돌이는 혼자서 점프연습을 시작해보기로 합니다. 플라밍고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의뢰인이 그리핀 알토인데, 사업직 직장에 가있길래 직장으로 날아갔더니 사업군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그리핀 알토는 나와서 자기 집으로 차타고 시동 걸준비 하더군요. 이렇게 탐정을 약올려서야..ㅡ,ㅡ 기분 잡친 탐정은 그리핀 알토의 집 위치를 마을맵으로 알아낸 후, 그리핀 알토네집으로 빗자루 타고 날아왔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