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함의 진수
2016. 1. 5.
루이는 새로 함께 살게 된 오스카에게 친밀하게 대화를 걸어봅니다. 요리도 루이가 한거..ㅎㅎ 참..! 그 집 이상해서 다시 다른데로 이사갔어요. 전에 집사랑 애드리언이 함께 살던 그집 이집 사고나니 2만시몰 남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카는 이제 직업을 잡아봅니다. 뭘로 할까.. 작가 / 화가 / 원예가 / 낚시가 / 발명가 / 조각가 / 사진가 / 과즙 제조가 / 연금술사 결국 한개도 못잡았다고..-_- 유저는 그저 오스카가 때 되면 정상출근해주는 래빗홀 직업을 갖길 원합니다. 안그러면 유저가 하루종일 이 말썽꾸러기와 시달려야 하기때문에.. 역시 성격대로 루이에게 먼저 시비를 걸어보는 오스카 책벌레 특성에 대해 욕하기 오스카: 너 백날 책 읽으면 떡이 나오냐..밥이 나오냐..하하.. 루이: 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