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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Oscar Van Gould

재 이사




선샛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온김에 빠뜨리고 안찍은 울 제이슨이 졸업복 입은 사진 찍어봤어요.ㅋㅋ 








운동가가 아니고 예술적임이었군요.ㅋㅋㅋ 







학교 대표 연설자 훈장도 받았어요. 



모티머는 참 아쉬워요.ㅠㅠ 







부모에게는 자랑스러운 부모 무들렛 뜨잖아요? 








오스카에겐 지팡이 짚으며 자랑스러운 조부모 무들렛 뜨더라구요.ㅋㅋㅋ 







이번엔 고트가로 이사갑니다. 


여기 고트부부가 다 사망해서 이젠 이사들어갈수 있는 빈집처리가 되어있어요. 








음..? 저 빨간 불빛은?? 


저거 제이슨이 군터에게 장난 쳐놓은건데..ㅋㅋㅋㅋㅋ 


군터가 그날로 하루종일 나가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로 명을...;; 


결국 아직도 설치된채로 남아있네요.ㅋㅋㅋㅋ 









우선 여기에 있는 묘들을 모두 인벤으로 거뒀습니다.






 



자신의 본가로 돌아오더니 고트가의 불평쟁이 특성을 오스틴에게 시전하는군요.ㅋㅋㅋ 


옆에 은은한 하늘색 드레스는 죠이스에요.ㅎㅎ 








다시 선샛 바바이~!! 









오오? 유령인 상태에요!! 성공했나봐요!! 








는 유저의 착각이었어요.-_-;;;; 



이런상태로는 도저히 안될거같아요. 


여기서 한번 최선을 다 해보고난 후 


그래도 안되면 다시 전파일로 돌아가서 그때야말로 라이브러리 저장 이사를 해야할듯 싶습니다.ㅠㅠ 









오스카를 비석으로 들여보낼거에요. 







저세상으로 돌아가겠습니까? 


네.. 







드디어 오스카 대신에 오스카 비석이 남았습니다. 


오스틴이 챙겨봅니다. 









전화로 일단 고트가로 이사하려고 하는데..


제이슨이 가을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호박 꺼내서 파내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이사중인데..저 호박 어떻게 되려나..









홀로 남겨진 호박..불쌍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리무진은 빈자리는 많은데


왜 수용인원은 3명밖에 안되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에요. 









고트가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묘 다 원래 있던대로 설치해주고 


군터와 코넬리아 묘도 여기에다가 심었습니다.









캬아~!! 아팔루사에서도 고트가의 계보는 계속될겁니다! ㅋㅋㅋ 



자 이젠 우리의 새집으로 이사가야죠! 









이사가려는데 


제이슨이 호박을 또 꺼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박의 매력에 빠진 제이슨 ㅋㅋㅋㅋㅋㅋ 



이미 이사 진행중인데 어쩌죠? ㅋㅋㅋㅋ 









게다가 제이슨이 어렸을때부터 갖고놀던 상상인형까지 같이 딸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호박 또 고트가에 남겨놓고 떠났습니다.ㅋㅋㅋㅋ 


가는곳마다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는건가요 ㅋㅋㅋ 










드디어 새집에 도착했어요! 


이제 두번째 할일은 한번 오스카와 마야를 꺼내보는거에요. 



대학에 보낼때는 마야도 함께 데려가려구요! ㅎㅎ 



도로 7인플레이로 컴백 ㅋㅋㅋㅋ 





제발 ..오스카가 이번엔 제대로 된 유령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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