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는 자꾸 스샷을 무의식적으로 찍게 되네요 -_-;;
이집트의 일출
사진으로 남겨놓기
뭔가 만족스러운 표정
물고기 종류: 붕대 물고기 -_-
해가 뜨는과정을 못봐서 두번째날 일출 다시 찍음 ㅋㅋ
아름다운 아침 조명
유치한 심이랑 술래잡기하고 놀면 관계도가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
지인이었는데 이거 하나로 좋은친구 됐어요.ㅋㅋ
이집트 빈부지를 별장으로 사놨는데
별장으로 돌아가자 하니까 택시 타고 가는 센스..ㅋㅋㅋㅋㅋㅋㅋ
여행지에서 택시를 보긴 또 첨입니다.ㅋㅋㅋㅋㅋㅋ
못말리는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하루가 다 가고 이젠 저녁 풍경이 이뻐서 찍게되네요
밤새면서 명상 기술 올리는 콜비
이집트 땅에서 타이베리움 원석을 주웠는데..
원석을 먼저 유전샘플을 뽑아내놓고 컷팅하려고 아직 컷팅 안보냈거든요.
근데 원석에서 막 엑기스를 뿜는거 보니까 왠지 컷팅 안보내도 될듯..?
지금 박물관에 추가할게 머미토미움, 타이베리움, 그리고 소울피스만 남아있어요.
이 3가지는 진짜..!! ㅠ_ㅠ 운이 좋아야 얻을수 있는 희귀종들이라..ㅠㅠ
최선을 다해서 보석을 100개가 넘도록 수집해보고 우주석을 수십장 깼지만 못얻었네요..
뭐 결국 꼼수를 내서 과학기술을 가르쳐주고 그 기술로 과학연구기계로 돌려서 복제품을 만들어낼까 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그 아이들을 변환대로 변환시켜서 박물관에 비치 시켜두려고 해요.
이왕 나눔할거 좀 확실하게 하려고요.
타이베리움 원석을 한 20개 정도 샘플을 만드는중에 저게 스파이어컷팅으로 자동으로 변해버렸네요.
앞으로 타이베리움 원석 얻으면 우체통으로 컷팅 돈 주고 안보내도 될듯이요.ㅋㅋㅋㅋㅋ
그것도 6천짜리 작은 크기가 아닌
원석에서 성인품이 되버렸네요.ㄷㄷㄷ
보통 우체통 통해서 세공해가지고 받으면 6천시몰짜리 작은 컷팅으로 와서
집안에 며칠 놔두면 이렇게 크게 자라는데..
원석을 그냥 뒷마당에다 놨더니 중간과정 안거치고 바로 다 자라버렸네요.ㅎㅎ
가격은 4만2천시몰..
인터넷 나갈거 대비해서 인터넷 잘될때 미리미리 업로드 해두기.-_-
'The Sims 3 Plays > 단편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령의 집에서 유령잡기 (0) | 2014.11.02 |
---|---|
백만장자로 만들어주는 과학기술과 세공기계 (0) | 2014.10.29 |
Untitled (0) | 2014.10.27 |
콜비의 추억 (0) | 2014.10.26 |
트윈브룩의 밤 (0) | 201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