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득템한 귀한 중국나비
이름이 Yellow Band 어쩌구 나비인데 한글판엔 머라 나왔는지 모르곘어요.
용의 승천부지
루 가족에게 놀러갔는데 뜬금없이 그집 아들에게 책 읽어달라고 낚임
콜비: 얘야 삼촌도 졸립단말이다.ㅠ_ㅠ
찍다보니 계속 낚시 짤만 찍었다는것은..;;
중국에서 낚시만 주구장창 하다 왔다는 얘기도 되는걸까요.
붉은머리 잉어인데 아주 훌륭한 품질이라며 별로 성에 차하는거같지않은..
왜 내 심들은 하나같이 좋은 품질 낚아도 저렇게 실망들을 하는지...-_-;;
그러나..!!
심즈 유저들이 CC와 슬핵의 재미에 맛들이면 노슬핵 기본템으로는 실망을 안겨주듯이
한번 완벽품질의 아이템의 맛을 본 심은 이렇게 훌륭한 품질로는 만족이 안된다.ㅋㅋㅋㅋ
콜비: 내 박물관에는 완벽품질만 넣어둘거야..!!! 넌 내 정원의 비료감이닷!
콜비의 말인지, 아니면 썸머의 바램인지..;;
콜비가 가장 좋아하는 연어구이
이 연어도 신선하게 잡아올린 연어라서 더 맛이 있어요.
콜비네집의 안주인들 ㅋㅋ
박물관에는 오리지널과 좌충우돌만 있으면 받아갈 수 있도록 설게를 하다보니
맨 아래쪽에 있는 햇님컷과 초승달컷팅의 보석은 박물관에 놓을수 없게 되버렸다.
초승달과 햇님컷팅은 슈내확팩용 컷팅이기 때문에..ㅠ_ㅠ
지금 완성된 아이들은 맨 오른쪽에 있는 군청색 청금석(중국),
그 옆에 있는 밝은비취색 터키석(이집트),
그 옆에 있는 황금똥색 앨러배스터석(이집트),
그 옆에 있는 초록색 비취석(중국),
그 옆에 있는 다이아몬드색 프랑스산 오팔
까지 마무리가 되서 이미 박물관에 추가 배치시켜놓은 상태
맨 왼쪽에서 첫번째 두번째, 자수정과 노란색 시트린은 보석이 부족해서 프랑스로 다시 주우러 여행 떠나야한다.
이 글만 쓰고 주우러 떠날 예정
소울피스석은 어디서 구하나..ㅠ_ㅠ
지금 갖고있는게 딱 2개 뿐인데..ㅠㅠ
몬테로 돌아와서 잡는 연어와 랍스터
이젠 냉장고에서 재료를 구입하지말고 신선하게 잡아서 해먹자
스프링쿨러 업그레이드 중인데 갑자기 안주인들이 주위로 몰려와서 저렇게 비호해주고 있는..
마법의 거울과 본힐다의 궁합은 어떻게 될까
거울을 좋아하는 본힐다에게 일반 거울 해줄까 하다가 호기심에 마법의 거울을 한번 해줘봤다.ㅋㅋ
혼자 사는데 일하기는 싫고 ..ㅋㅋㅋ 본힐다를 들였다.
2층에서 밤 풍경 감상하면서 목욕짤..
내일은 프랑스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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