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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다이어리

Giant's Causeway





차창 밖으로 보이는 영어국 이정표를 찍어봄 









오렌지 과일차 



귀여워서 한컷 









북아일랜드도 그렇고 아일랜드도 마찬가지로


날씨가 대부분 이렇게 하늘이 항상 구름이 많이 끼여있는게 날씨 특징이다. 







이것도 차창밖으로 보이는거 찍은것 






자이언트 코즈웨이 기념품상점부터 눈에 들어옴 









이곳의 전설이 함께하는 길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따라 걸어보세요. 

북아일랜드의 세계유산을 탐험하는것은 여러분의것입니다. 



[발번역 미리 양해..]









여기서부터가 탐험의 출발지 







여기가 화산이 있던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모든 돌들이 화산에서나 구경할수있는 종류들이라고.. 


전문영어로 뭐라고 하든데 난 지질학영어는 모르는게 함정..-_-;; 



대충 넘어가자..;; 








이 표지판은 낭떠러지에서 돌이 굴러내려올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표시라고 한다. 


표지판만 찍으려고 했는데 얼떨결에 함께 찍혀버리신분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ㅋㅋ 












이렇게 산책로처럼 생겼다. 








이 의자처럼 되어있는것도 다 돌인데 


그 의자 하나하나마다 전설의 이야기 한토막씩 실려있다. 


해석하기 귀찮아서 안찍었다..;; 












앗! 실수로 하나 찍고 말았군..-_-;; 



분화구에서 연기를 내뿜는다면 그 뜻은 바로 Finn이 집에 있다는 뜻이다. 



Finn: 여기 전설에 내려오는 거인의 이름 








여기에 있는 돌들은 하나같이 특이하게 생겼다. 







이 식물은 독성이 있어서 만지면 알러지를 일으키거나 피부에 상처를 낸다고 한다. 


절대 만지지말라고 해서 다가갔다가 움찔.. 












이곳에 있는 돌들은 모두 화산작용에 의해 이렇게 


거북이 등딱지처럼 모양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이것들도 화산분출에 의해 생겨났다고 한다. 


모두 다 돌이다. 



찍고 나니 오른쪽에 절벽에 매달려 사진 찍고있는 사람 우연히 함께 찍힘..ㅋㅋ 


저렇게까지 인물사진 찍고싶을까..ㅋㅋㅋ 



비가 오기 시작해서 다 돌지 못하고 그냥 와야만 했다. 


이곳이 바로 왕좌의 게임?(Game of Thrown) 의 배경장소라고 한다. 









다시 돌아와서 이번엔 박물관 보기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있는가..설명이 되어있다. 


읽기 귀찮아서 통과..;; 









이곳에 있는 돌들을 표본으로 올려놓은것들








여기는 관광객들의 방문기록이다. 








안녕

난 자이안트 코즈웨이를 아주 좋아해

아주 잼있는곳이야. 

모든 자연물을 좋아하기도 해. 

내 베프인 애나랑 나는 함께 무당벌레도 봤고

셸리라고 불러주었어. 



사랑하는 에린으로부터.. 




그러고나서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 돌아가는길에 차창 밖으로 이쁘게 보이는거 몇장 찍어봤다. 





아이리쉬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형태








요렇게 이쁜건 거의 대부분이 PUB(선술집)이다. 









파노라마식으로 한번 찍어봄 


사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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