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것저것/다이어리

Korean Food and Opera House





벨파스트 거리를 걷다보면 이렇게 노란 성냥개비모양같은 기둥이 있는데 

이게 노랗게 반짝거리면 어느때나 횡단보도를 건너도 된다는 표시라고 한다. 








벨파스트에 있는 코리안 카페테리아 


아담이가 먹는게 바로 쇠불고기인데


외관상은 좀 초라하지만 그래도 꽤 맛은 좋았다. 




노란드럼치고있는 불독은 버거킹에서 키즈 치킨너겟셋트 안에 들어잇었던 장난감..ㅋㅋ 








이건 내가 시켰던 자장면인데 소불고기밥 시킬걸 하는 후회감이 들었다. 


생각보다 소스가 별로 맛이 없었다. 








이건 함께 시킨 군만두와 찐만두인데 


이 만두의 크기 하나가 내 손바닥만하다..-_-;; 


왠지 우리나라식같지않은 이 만두들 


그리고 우리나라는 보통 찐만두는 꼭지가 위로 모아진걸로 하지않나..? 









이건 그 집에서 내놓은 밥인데 롱그레인이다..-_- 


동남아시안쌀이다. 












중간에 오 이거 이쁘다 해서 찍었는데 알고보니 오페라 하우스건물이었다..







왼쪽엔 스쿠비두 어린이를 위한 공연 뮤지컬같다. 


머 공여일자는 7월 3일 - 6일까지 공연한다는거.. 



오른쪽엔  신데렐라 공연포스터 









오페라 하우스 정문







2층쪽에 멋있어서 찍어봤다. 


이것도 뮤지컬인가? 



I'm Singing in the Rain~ I'm Singing in the Rain..? 






'이것저것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블로그도 좋지만  (0) 2019.12.08
이번 조던 이야기는  (6) 2019.12.08
블로그를 연지가 벌써 5년  (2) 2019.12.05
Titanic Museum  (0) 2014.04.28
Giant's Causeway  (0) 2014.04.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