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거리를 걷다보면 이렇게 노란 성냥개비모양같은 기둥이 있는데
이게 노랗게 반짝거리면 어느때나 횡단보도를 건너도 된다는 표시라고 한다.
벨파스트에 있는 코리안 카페테리아
아담이가 먹는게 바로 쇠불고기인데
외관상은 좀 초라하지만 그래도 꽤 맛은 좋았다.
노란드럼치고있는 불독은 버거킹에서 키즈 치킨너겟셋트 안에 들어잇었던 장난감..ㅋㅋ
이건 내가 시켰던 자장면인데 소불고기밥 시킬걸 하는 후회감이 들었다.
생각보다 소스가 별로 맛이 없었다.
이건 함께 시킨 군만두와 찐만두인데
이 만두의 크기 하나가 내 손바닥만하다..-_-;;
왠지 우리나라식같지않은 이 만두들
그리고 우리나라는 보통 찐만두는 꼭지가 위로 모아진걸로 하지않나..?
이건 그 집에서 내놓은 밥인데 롱그레인이다..-_-
동남아시안쌀이다.
중간에 오 이거 이쁘다 해서 찍었는데 알고보니 오페라 하우스건물이었다..
왼쪽엔 스쿠비두 어린이를 위한 공연 뮤지컬같다.
머 공여일자는 7월 3일 - 6일까지 공연한다는거..
오른쪽엔 신데렐라 공연포스터
오페라 하우스 정문
2층쪽에 멋있어서 찍어봤다.
이것도 뮤지컬인가?
I'm Singing in the Rain~ I'm Singing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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