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에게 하는 제이콥의 입주 인사
그래놓고 플러팅 하러 온다
빈센트도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바람둥이 특성 얻어 걸려서 나름 낭만주의남인데..
먼저 시비 털어놓고 플러팅 하는데 누가 받아주냐며..
봉 사랑이 또 시작되는거 같다
이번 헨리홀 기숙사에선
말란 홀 기숙사보다 증상이 더 심해졌다
애들이 아주 대놓고 뱀파이어 침대를 감상하기도 한다
세드릭은 룸메들이 자유의지로 대화를 잘 걸어온다
현재 입주한 룸메중 한명인 슈웨인 이라고 발음하고싶다.
쉐인 하면 뭔가 쇠해 보이고..
수ㅖ인은 국문법상 안되고..
이름이 Shayne Scroggins(슈웨인 스크로긴스)이다.
도저히 짜증나서 애들 리셋시킨 후,
지하를 없애버리고, 아예 봉을 없애버렸다
2층에다가 만들어놓고 얼마든지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오픈을 해놨는데..
미리 말해보자면, 2층에 설치해서 그런가
1주일 내내 1인도 관심이 없었다고..ㅋㅋㅋㅋㅋ
지난번에는 뎅 왕이 월터를 인터뷰 하더니
이젠 개리슨 포트가 뎅 왕을 인터뷰..
개리슨 뒤에 월터도 대기 타는 중..ㅋㅋㅋ
개리슨이 홈리스 심이긴 하지만
프리메이드 기본 장년심들 중에선 최고 미남이다
오래 전에 제리와 함께 키워주려고 홈월드로 데려왔다가
제대로 키워주지도 못하고 보내버려서 미안해
언젠가는 솔플로 시작해서
대학에서 심을 데려와서 메인으로 한번
키워보고싶은 심들중 한명이다
아마 김굴드네 플레이할때 말고..
아마 세이브를 따로 파야지 제대로 키워줄거 같다
그리고 뎅 왕은 투어리스트로 와서 중국에 못돌아가는거 같아서
마코모드로 젠틀하게 보내드렸다
월터랑 개리슨 졸업복 보니까 비즈니스 졸업인데
왜 통신 장비 갖고 통신과 졸업생인것처럼 놀까?
그리고 뎅 왕은 투어리스트로 와서 중국에 못돌아가는거 같아서
마코모드로 젠틀하게 보내드렸다
기숙사에서는 카즈의 유령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것도 돈 이야기로 시작하는 유령이야긴가본데..
돈에 얽힌 살인 사건 이야기일거 같다
그 살인사건이 일어난 직후..
원자소년 아톰이 아저씨가 되어 출동?
저 아저씨의 어린 시절..
다 하고 나니까 화장실이 급하시단다
여학생 기숙사 파티에 초대받아서 왔는데
헨리 홀에는 제이콥
말란 홀에는 타미
여학생 기숙사엔 하나가 있다
야비한 심들끼리의 인사법을 보십니다
내 심들은 관여 안하는게 최고다 ㅋㅋ
얘가 왜 세드릭 초대 해놓고
다른 장소에 있는 빈센트를 생각하는걸까..?
생각하지마..정들어..!
다른 그림 찾기..퀴즈입니다.
다른곳 딱 두군데 있습니다
제이콥의 타미를 향한 관심
첫번째 시도 실패..
아니 이 두 바람둥이들이
왜 착착 안맞는거지?
꽃다발 거절하다못해 한술 더 뜨는 타미
제이콥 상처 받았다
웬일이냐..똑같이 모욕 시전 안하고
젠틀하게 상처받았다고 따진다
타미: 이게 어디서 반항질이야..?
결국 꼬리 스윽 내리고 얌전해진 제이콥
이때만 해도 제이콥 웬일이냐 싶었다
앉아서 또 졸고 있길래
빈센트 빼내버렸다.
빠질거면..확실하게 빠져 이놈아!!
알고보니 ...제이콥도 미술 수업을 받고 있었다..-_-
여기는 만화방인데, 트로이 때문에
저 여심 기절해 버렸다..
트로이의 무기..
죽도록 지루한 농담하기..
심하게 지루한 나머지 기절..
부잣집 도련님인 세드릭은
실습도구도 비싼걸로 한다
기숙사에서..
사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어제 게임 끄기 전에
제이콥을 활성가족에 잠시 추가하면서
그때 이해하게 되었다.
유저가 기숙사버다
내 심들에게 더 신경을 쓰는 사이에
이미 제이콥은 애들한테 신임을 잃고 말았던것
그럼 그렇지..니 성깔 어디 가겠냐?
그나마... 하루에 수업이 3개로 꽉 차있어서..
그나마 기숙사가 좀 조용하게 지나갔던 것..
이때만 해도 제이콥이 여친 놔두고 바람 피는줄 알았다
활성심들이 돌아오자 급 얌전해진다..
아아 이래서 유저가 눈치를 거의 못챘다 사실..ㅋㅋ
타미랑 제이콥 얼마나 얌전하게 있어줬는지 모른다
음료연습 하자고 이제 활성심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기숙사에 머물기 시작했다
제이콥은 세드릭의 팬이 되어있었다.
빈센트가 만든건 안먹고
세드릭이 만들어놓은 음료만
기가막히게 발견해서 골라 마신다
드디어..!! 심들이 안치우기 시작하자..
자유의지로 치우기 시작한다 ㅋㅋㅋ
이건 머 어떻게 말리고싶진 않다
너무 자주 봉사하는것만 아니라면..
세드릭이 하루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레너드: 나 너한테 사냥 당하는 중..
세드릭: 방금 밖에서 사냥하고 돌아왔는데
널 뭐하러 사냥하니?
밖에서 마시면 50이나 얻는데 ..
이제부터 욕실을 개조하기로 했다
저 샤워기는 랜덤으로 찬물 샤워 무들렛을 제공한다
그리고 샤워하는것도 시간 엄청 잡아먹는다.
심들의 기분미터에 거의 좋은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이 스토어템 샤워기로 바꾸기로 했다
가격은 기존의 저렴 샤워기보다
이게 25시몰 더 저렴하다.
당연히 내 생돈을 부어 마련해줄 생각은 전혀 없다.ㅋㅋ
그러나 이게 간편하면서도
따듯하게 샤워할 수 있고
샤워시간도 짧아서 좋다.
그렇지...샤워기 설치해주는 대신
세면대와 거울 싹 다 팔아버렸다.ㅋㅋ
밑지는 장사는 못한다
세드릭이랑 빈센트가 대학 다니면서
얼마나 공들여서 벌은 돈인데..
다른데다 쉽게 쓸 수 없다.
바로 이 모션 보고
타미가 바람둥이인줄 첨 알게 되었다.
바람둥이 남심 여럿 키워본 유저의 경력
기숙사에서도 이러고 논다
마가렛이 낚시 미끼로 지렁이가 최고라고 한다
그러자 빈센트는 마가렛에게는 자신이 미끼라고 한다
그러자 마가렛은 그대는 너무 평범하다고 얘기해준다
그러자 그딴 얘기는 듣기 싫다고 한다.ㅋㅋㅋㅋ
빈센트: 넌 나의 영원한 먹이..
그러자 마가렛이 니 먹이는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빈센트는 왜 자기랑 손 잡는게 싫으냐고 물어보자
마가렛은 너보다 내가 뭐든지 더 잘한다고 자랑질 한다
자신과 비교한 자랑질에 실망한 빈센트
빈센트: 오늘로 너 좋아하는거 끝..
마가렛: 넌 날 안좋아할 수 없을거야
난 아주..치명적인..
빈센트: 치명적인 재수 없음 특성이라고?
알았어..
쿨하게 헤어진다
빈센트한테 레이의 헤어 해줬는데 너무 잘어울린다
아들이라서 그른가..?
남학생 기숙사에 도착하자마자
학위에 열광하는 빈센트
너 왜그래? 정신좀 챙겨 ㅠㅠ
남학생 기숙사 지하에서 열린
운동에 관한 강의
남의집 파티에서 수업하기????
유저가 안시킴
가끔씩 자유의지로 치워준다
세드릭과 빈센트가 음료기술에 도전하면서
룸메심들이 점점 알콜리즘이 되어간다
몇상 가득히 만들어놔도
수업 갔다가 저녁에 돌아와보면 서너잔 밖에 안남는다
그럼 또 만들어서 놔둔다 ㅋㅋㅋ
제이콥이 슈웨인 갈군다
니네 딴데 가서 놀아..!
야비한 심들끼리 교대로 심들 괴롭히는거 아녀?
왜 타미랑 제이콥이 함께 싸우는건 못보는건지?
타미한테는 제이콥이 대부분 당하는거 같다
여유로운 자의 댄스
유아때의 조기교육 덕분에 그려보는 스케치 ㅋㅋ
전엄 작가로 갈거라서 글쓰기 기술만 높다
소셜네트워킹 기술은 대부분 조던이 기술 전수로 올려줬다
첨단기술은 전주에 말란 홀에서 대학 생활 하면서
아예 차를 사용 안하고 제트팩으로 이동해서 올라갔다
음..바로 이 맛이야!!
첨으로 자신만의 음료를 개발한 세드릭
세드릭이 자유의지로
남이 만들어놓은 핫도그를 냉장고에 넣으려는데
제이콥이 좀 보자고 한다
제이콥이 갑자기
왜 낚시 하는데 미끼로
꼭 지렁이를 써야 하냐고 따진다..
말다툼 당하기
그러자 세드릭이 미끼는 책 보고 배우라고 한다
그러자 갑자기 뚱딴지 같은 말로 딴지를 건다
전자제품이 뭐 밥 먹여주는거 있냐고 항의하기
그 뒤에 타미: 야..핫도그좀 먹어보자 응?
세드릭: 이 자식 뭐라는거야..!
미끼 이야기 하다가 ..
타미: 야 나 배고파!
타미의 배고픔도 무시해버린 세드릭 ㅋㅋ
타미가 먹으려고 대기 타던 핫도그를
빛의 속도로 냉장고로 투척 ㅋㅋㅋㅋㅋㅋ
빈 카운터 보고 한숨 쉬는 타미..
유저가 안시켰다..
그노무 깔끔 특성 때문이지
2층에 기타 치려고 올라왔는데
또 제이콥이 보자고 한다
제이콥이 이번엔 꽃 바친다
이때만 해도 유저는 제이콥에게
여친이 있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세드릭이 앞으로는 책 보고 미끼 공부하라고 충고한다
그러자 제이콥이 알았다고 받아준다
그럼서 본인은 콜라의
탄소같은 남자라고 유혹한다..ㄱ-
갑자기 트로이의 정보가 뜬다
사실 빈센트가 온라인 데이트 하고싶어 해서
컴으로 찾아봤는데 트로이가 올라와 있길래..
정보 보니까..특성 2개 정도 가짜로 올려놓은거 같다
아팔로사 출신도 아닌 애가 무슨 승마 관련 특성을..?
바람둥이의 콜라같은 유혹질에
순진무구한 세드릭은 넘어갔다
세드릭: 앞으로 내 최애 양식으로 너 찜..
다행히 세드릭은 본인이 유혹하진 않는다
다시 기타 갖고 와서 치는 세드릭
주말이라 하루 정도 자유의지로 놔뒀었다
할머니의 메세지가 눈에 뜨인다
You're cute! Want to be Friends?
아이구 동상 구엽구먼...칭구 할려?
여학생 기숙사의 하나의 메세지도 눈에 뜨인다
Hi Vincent. I saw that we have some common intersets/ Friends?
안녕 빈센트? 우리 공통점 꽤 있는거 같은데? 친구 어떰?
유저는 니가 여학생 기숙사의 일찐이란걸 알고 있느니라..
진짜 다 거기서 거기..
이거 현실반영이다
현생에서도 온라인 데이트사진 찾아보면
진짜 다 거기서 거기다 ㅋㅋㅋ
실망해서 이젠 그냥 스마트 폰으로 만나보기로 했다.
Age: 청년
이것만 딱 조건 걸어놓고 나머지는
모두 다 surprise me 로 해봤다.
(알아서 정해주세요)
그러자...
심파인더가 드디어 상대를 찾았다고 한다.
장화는 곧 이쪽으로 올것입니다..
누..누구????
아니 이노무 심 파인더가 미쳤나..
왜 중국 댕기머리 유부남을 엮어줄려고 그래???
게다가 성격이 다혈질..
그냥 다 포기하기로 했다
빈센트가 바람둥이 있어서
잘 리드할거 같긴 하지만..(?)
기타 치고 있는데 이번엔 타미가 부른다
그 뒤에 이어 빈센트까지 줄 섰다
은근 인기 좋은 세드릭
근데 여학생 기숙사에서 파티 문자가 오자
바로 둘의 대기줄 자동 무산
제이콥한테 받은 꽃 무들렛
타미: 무시당했어..
파티가 더 우선순위인 세드릭
중국에 있으니..타지로 올려면
하루는 시간이 걸려야겠지?
피아노 반주에 맞춰
카운터에 올라가서 춤출 수 있는지 첨 알았다
역시 악기도 자유의지로 쳐야
심들이 호응 잘해주는거 같다
둘이 하루종일 좀 떨어져 있었더니
인사를 그런식으로 하니 ㅋㅋㅋㅋ
제이콥의 세드릭 사랑
빈센트가 요리기술 올리고프다고 소망 띄워서
요리 몇가지 만들어놨더니
룸메들이 빈센트의 음식을 잘 먹어준다
기가막히게 세드릭이 만든 음료만 골라 마신다
타미: 너 내 남친 할래 빈센트?
빈센트: ....(안들은 척..)
제이콥의 두번째 시도 ㅋㅋㅋㅋㅋ
타미가 전혀 안받아준다
안받아줄 뿐만 아니라
가서 엄마젖이나 더 먹고 오라고
모욕도 하나 얹어준다
제이콥이 다 갈구는데..
오직 타미 한테만은 꼼짝 못하는거 같다
이제 세드릭이 만든 음료가 다 사라지자
빈센트가 만든거 마시기 시작
속타서 마시는거 아닌가 생각이..
빈센트가 음료 다 만들고 난 후..
제이콥에게 하루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러 안뜰로 나갔는데..
니 알바 아니라며 삿대질 당했다
갑자기 밤에 잘 잤냐고 부드럽게 물어보는 빈센트
아주 잘 잤다며 웃어주는 제이콥
그럼 손목좀 내놔보라고 한다
마침 출출해서 밖으로 사냥 나가려던 빈센트였는데..
제이콥이 잠 잘 잤다고 해서..
플라스마가 신선하겠군 하며..
사냥 안나가고 기숙사에서 그냥 해결 하기로 했다
빈센트: 잠 잘잤다더니..역시
건강한 플라스마가 흘러나오는구만..
빈센트: 앞으로 내게 모욕 시전 하면
나한테 헌혈할 각오 하라고..
제이콥; 그래 그래 알았어...
빈센트한테 한번 물리고 나더니..
제이콥 빈센트한테 매력 느끼는거 같다..?
저 좋아서 죽는 얼굴 표정 하며..
장화 너 온다더니 언제 올건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오지마!!
빈센트: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데이트라뇨!
전화 끊으세요!
기숙사에 메일이 한통 와있길래..
활성가족에게 온 책 배달인가 했는데..
타미는 트로이 프랜시스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트로이: 난 당신에게 단단히 빠졌어요.!
그런데 그걸 개인적으로 만나서 말할 순 없었어.
그러니 책임지세요!
는 아니고...타미도 트로이한테 푹 빠졌으면
한다는 트로이의 소망으로 편지는 마무리 되었다.
운 어억수로 조은 여자 같으니라구!!!!
빈센트: 타미 그여자가?
세상에 별일을 다 보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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