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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모듬 가족

반 굴드 가족 - 3 / 매직

제이든한테 혼을 뺐겨버린듯한 이 장면 

그러나 매직은 시작됐다 

 

'제이든의 최악의 날' 편  

 

 

 

아기 갖기 

 

난생 처음 가져본 아기 

또 하나 갖고싶어 

 

 

 

 

 

 

늦둥이는 한놈이면 돼 

 

 

 

 

 

 

늦육아복이 터진 트리스탄 

 

그러고보니 최근에 아기 가진 이후로는 

제대로 악기를 연주해본적이 없다 

 

 

 

 

 

 

트리스탄이 밭에서 일하는동안 

매튜는 혼자 브런치를 먹었다 

 

 

 

 

다 먹은 그릇을 식기세척기에 넣다가 그만.. 

 

 

 

 

 매튜: 손재주 기술이 없어서 수리 못하잖아 

 

유저: 무비스타는 그냥 수리공 부르는거에요 

 

 

라고 했지만.. 

 

사실 매튜가 손재주 1렙도 없는거 보고

유저가 더 놀랬다.ㅋㅋ 

 

아마 유명 영화배우 컨셉이라 일부러 안가르쳐줬지 싶다 

 

 

 

 

 

 

밭일 끝내고 나서 제이든 목욕 시켜주고 

 

 

 

 

 

고장난 식기세척기는 트리스탄이 수리했다. 

그리고는 아들놈한테 파티 문자가 왔다 

 

아마 새 월드로 이주한 후, 첫 파티 초대지 싶다 

 

 

 

 

 

 

매튜: 자기는 집에서 푹 쉬어도 돼 

파티는 내가 대신 다녀올께 ^^ 

 

 

 

 

 

다행히 녀석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것두 ...햐아...셀레브리티 파티네. 

 

새로 얻은 제이든을 소개하려고 

함께 외출 춘비했다 

 

 

 

 

 

 

오스카는 자신의 형만 말풍선에 띄우면서 

눈은 바닥을 향하고.. 

 

 

 

 

 

그렇게 새 동생은 오스카에게 무시 당했다. 

 

트리스탄과 대화중인 조던도 마찬가지였다 

 

아빠인 트리스탄한테만 신경 쓰지 

새로 태어난 동생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리고 저 빨래더미는 왜 널부러져 있는거야? 

내가 이래서 세탁기 안사주는거얏!!

 

(머리에서 스팀 올라오는 유저)

 

 

 

 

 

집에서는 애라면 찰떡같이 보살피던 매튜와 트리스탄 

 

 

 

 

제이든 데리고 어딘가 올라간다 

 

 

 

 

 

오스카는 파티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유저: 역시 오스카는 뭔가 다르다니까? 

그런데 정우는 어디 갔냐? 

 

 

 

 

 

트리스탄은 오스카가 요리하는 주방

2층을 거쳐 3층으로.. 

 

 

 

 

 

오스카는 파티음식으로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평소에 유저와 함께 할때는 거의 안해먹는 음식..ㅋㅋ 

 

 

 

 

트리스탄은 갑자기 제이든을 드럼키트 앞에 내려놓는다 

앞에서 벨라 고트가 혼자서 드럼 파티중이었다 

 

 

 

 

 

제이든: 시끄러웟!!!!

(막 때려 연주라니...)

 

 

 

 

 

오히려 드럼의 대가인 트리스탄은

벨라 고트의 '막 두들겨' 연주를

감상만 잘하고 있었다 ㅋㅋ 

 

 

 

 

 

오스카 뭐하나 봤더니..!!!!

야 좀 만들었으면, 손님들 불러서 대접하면 어디 덧나냐!!! 

 

배고프다고 지 혼자 먹냐..

음식은 8인분으로 해놓고? 

 

 

오스카: 음식 해놔도 지랄 안해놔도 지랄.. 

알아서 갖다 먹어.. 

 

 

유저: 니 인성 보인다 진짜..

 

 

 

 

 

조던은  ...뭐하냐? 

게임 하냐? 

 

 

 

 

 

남의 파티에 와서 컴으로 채팅하기.. 

 

 

 

 

 

 

애 죽지 않을 정도로 배고파졌을때 

우유 먹여주는 아빠 

 

 

 

 

제이든 상태가 완전 죽어갈때쯤 되니까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고 있다가 나와서 

제이든 챙기러 가는 매튜 

 

 

 

 

 

젖병 주려고 안아올렸다가 

 

 

 

 

이미 다 채워진거 보고 다시 내려놨다 

(위생바 뻘겋게 내려앉은건 안챙기고)

 

 

 

근데 어디서 세탁기 소리가 났다 

 

 

 

옷들이 널부러져 있어서 세탁기 괜히 사줬나 했는데 

오스카가 빨래 해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빨래는 하긴 하는구나..다행이다..ㅋ 

 

 

 

 

오스카가 만들어놓은 스파게티로

저녁 때우고 

 

 

 

 

 

매튜는 또 놀러가고 

조던은 플라스마 쥬스 쪽쪽 빨고 있다 

 

유저: 야 조던..니네 집에 플라스마 과일 완벽 품질

수확 안해먹냐? 

 

 

 

 

 

이 문을 달아줬더니 

심들이 프론트 도어로 안다니고

다 이 문으로 출입한다..

 

 

성질나서 이 문 삭제해 버렸다 

역시..차고엔 문이 있으면 안돼.. 

 

 

 

 

방치되어있는 제이든 

 

 

 

 

트리스탄은 제이든 육아에 벌써 지친듯 하다 

 

트리스탄: 니 할아버지가 너를

반 굴드 가문의 후계자로 삼으실지도 모르겠구나

 

조던: 아니 한번도 본적 없는 할아버지는 왜요? 

 

 

트리스탄: 아버진 항상 반 굴드 가문이

뱀파이어 종족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셨거든 

우리집에서 너 혼자만 뱀파이어의 명맥을 이어가니

에이든 할아버지는 널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거다 

 

 

조던: 살아있기나 한가요? 

 

 

트리스탄: 뱀파이어는 인간의 4배의 인생을 살수 있으니까

지금쯤이면 노인이 다 되셨겠구나 

 

 

트리스탄은 육식(플라스마 빼먹기)을 못견디고

결국 인간이 된지 오래 됐다. 

 

 

 

 

 

파티 주최자는 누워서 누굴 기다리는데? 

 

 

 

 

매튜: 아 이거 무슨 냄새야..역겹네 

 

 

 

 

 

하나뿐인 당신 자식 냄새지 

 

와아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니? 

집에선 제깍제깍 챙기더니.. 

 

심들에게 있어 파티는 마약인가봐 

 

 

 

 

트리스탄이 드디어 갈아주려고? 

 

 

 

 

매튜: 내가 챙길려고 했는데..? 

 

트리스탄:그래? 

 

 

 

 

 

트리스탄: 그래 그럼 알아서 챙겨 

 

 

라며...기저귀 안갈고..ㅋㅋㅋㅋ

그냥 다시 내려놓기 ㅋㅋㅋㅋㅋㅋ 

 

 

 

 

 

누굴 기다리다가 파티 주최자는 

아예 잠이 들고 말았다 

 

 

이 상태가 되니까, 유저는 이제

더 이상 이 집 파티에 있을 필요가 없겠다 싶다 

 

제이든은 아예 존재 자체가 잊혀지고 

아빠들도 그냥 파티 (음악도 없는) 에 미쳐서

아예 애 챙기는것도 잊어먹고 

 

 

 

 

조던도 아우 냄새..하며 지나가고 

 

 

 

 

보다 못한 유저가 좀 챙기라고 명령 내렸다 

 

공중에서 한번 회전만 시키면 될것을 

그게 그렇게 힘들었냐며... 

 

애를 공중에서 돌리는걸로 

기저귀가 자동으로 갈아지는

삼즈 시스템도 웃기지만 ㅋㅋ 

 

 

 

 

 

 

유모차 관광을 좋아하던 제이든은 

완전 최악의 상태가 되자 

유모차 안에서도 성질을 부렸다 

(베이비 탠트롬) 

 

 

 

 

제이든: 아빠 둘 다 미워 미워 미워 저리 가!!!!

아아아앙!!!! 앙앙!! 

 

 

매튜: 미안하다 집에 가자 

 

 

 

요람 안에 눕혀진 후 

 

 

 

 

다음날 출근이라 자러가야 하는데 

 

'아기가 우는 동안에는 

매튜는 자러 갈 수 없습니다' 가 뜨면서 

'잠자기'가 비활성 되어버렸다..

 

 

 

 

울다 잠든 제이든을 보면서 

제이든 안아주기..ㅋㅋㅋ 

 

 

됐어요!!! 파티에서 잘 챙겨줬으면 오죽 좋아? 

 

 

 

 

제이든이 자는 동안 두 아빠는

무대에서 연기하고 공연하는 꿈을 꾼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서로에게 심취한 둘 

 

 

 

 

집에 있으니까, 또 잘 챙긴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파티에서는 대체..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을 못할 정도다 

 

 

 

 

제이든 챙겨놓고 둘이 밭떼기도 돌봤다 

 

 

 

 

제이든의 생일입니다! 

 

 

 

생일은 매튜가 직장 다녀온 후에 챙기기로 했다 

 

 

 

 

 

잠깐..? 이 트로피 언제 탄거야? 

 

 

 

 

비활성인 동안에도 

직장 다니고 트로피 받아온거니? 

 

대단하다 매튜..ㅋㅋㅋ 

 

 

 

 

 

출근 전에 제이든 생일 케이크 구워보기

 

이제 출근하려는데.. 

 

매튜의 직장 동료 리스트 보고

유저는 입 벌어지고 말았다.

 

 

 

 

 

 

영화직 동료: 

 

양아들 오스카의 배우자인 정우, (음악직업)

양손주 유민이(영화감독)

양아들 오스카 (밴드직업)

그리고 마을 어딘가에서 바텐더 하는 에릭 클라우드 

 

젤 황당했던건..

 

양아들 조던이 상관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조던은 밴드 자영업에서 뛰고 있다 

 

 

가족이 영화계 다 헤쳐먹기? 

 

유민이는 직업이 영화감독이니까 이해가 가는데

나머지는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즈 플레이 12년차인데...

이런 엿같은 직장 동료 체계 첨 본다 

 

 

 

 

트리스탄은 오후 5시에 제이든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다 

그냥 두 아빠와 조촐하게 할 수도 있지만 

어제 그렇게 야박하게 잊혀진 제이든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따로 사는 직계 가족만 싹 초대했다. 

 

 

 

 

 

이날 매튜는 대기업 회장 역을 맡았나보다 

심즈3 영화배우들의 출근복은 

어떤 영화를 찍느냐에 따라 

출근복이 달라진다 

 

비록 영화 찍는건 래빗홀이지만.. 

 

 

 

 

 

 

겨우 정시까지 출근하는데 성공..! 

 

 

 

 

파티 음식이 하기 싫었던 트리스탄 

 

제이든 데리고 나와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사실...오후 3시부터 극장에서 콘서트 열 계획이었는데..-_- 

파티가 오후 5시부터 시작이라 

그 이전까지 집에 가야 한다 

 

 

 

 

아빠의 연주는 참으로 듣기가 좋았다고 한다 

 

아빠의 피아노연주 감상중인 제이든 

 

 

 

매튜는 직장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시급 75시몰을 더 올려 받게 되었다 

 

 

근데 매튜는 근무시간이 정오 12시 - 오후 3시다. 

 

75*3 = 225시몰 더 늘어난거.. 

 

 

 

 

파티시간이 다가오자 

 

 

 

 

파티 초대객인 정우와 오스카가 집 근처에 왔다 

 

 

 

 

그리고 트리스탄은 집에 와서 

오랜만에 파티 음료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가족 전용 파티에... 

왜 마크 테일러씨가 오시냐며..? 

 

것두 들어오자마자 매튜에게 야유를 퍼붓는다 

 

 

 

 

 

두번째 타자로 유민이 도착!! 

유민이 원래 헤어로 돌려줘야겠다 

인게임에서 마음에 안들게 나온다 

 

 

 

아마 목적은 트리스탄 보러 왔나보다 

동네에서 잔치 하면

초대 안받아도 그냥 모두 환영..ㅋㅋ 

 

 

트리스탄: 미안하지만, 오늘은 가족 모임이라.. 

 

마크 테일러: 괜찮아요.

유명인사 파티라서 구경 온거에요 

 

 

 

 

 

 

 

 

 

 

유민: 할아버지 안뇨옹~!!

파티 분위기가 제법 좋네! 

 

 

 

세번째로 조던 도착 

 

 

 

 

 

이것들은 집 근처 해변에서 실컷 데이트 하다가 

젤 늦게 옴.. 

 

어딘가에서 또 음식 만들어갖고 온 정우 

평범한 품질인거 보니, 정우가 만든게 아니다 

 

고든처럼 땅에서 주웠을거야..ㅋㅋㅋ 

 

 

 

 

 

부부가 아무리 일심동체라지만.. 

둘이 한몸을 보여주는건 좀.. 

 

 

근데 갑자기 유민이가 안보인다? 

초대 손님 리스트에도 없고???

 

왔다가 트리스탄한테만 인사하고 바로 튄거냐? 

 

 

 

 

진짜 애가 이미 차타고 가고 있었다..

 

새로 생긴 베이비 삼촌의 생일인데.. 

아마 자존심 상했을지도 모르겠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삼촌이라니..

받아들이기 힘들겠지 

 

 

 

 

 

최근 떠오르고 있는 밴드에서

드럼 멤버가 급 실신을 해버려서

임시 드러머를 찾고 있다고 한다. 

매튜가 드러머가 되어준다면 

그들은 정말로 감사해 할것입니다. 

 

 

무비 컴플렉스 건물에서 

드러머 땜빵 역할 해주기 

 

 

 

 

 

 

 

 

아니 하나뿐인 아들 생일 잔치 할때는 말고.. 

 

이렇게 해서라도 형들에게

막내의 존재를 알려야겠기에.. 

 

드디어 반응을 해주는 형들 ㅋㅋ 

 

정우는 반 굴드 성이 아니라서 그런지 

애 생일 축하엔 안중이 없는듯 하다 

 

 

 

 

 

 

 

성장하기 전부터 이미

'축하받은 생일' 무들렛 ㅋㅋ 

 

 

 

 

 

오스카 형이 미래 악기로 

생일 축하곡을 연주해준다고 한다 

 

 

 

 

신생아가 이렇게 일어나 앉는건

언제 봐도 귀엽고 신기하다 

 

 

 

 

 

...? 

 

어? 옆모습 좋은데? 

 

 

 

 

 

동생 생일이니까

조던도 이번엔 케이크를 함께 먹어준다 

 

 

 

 

 

왜 거기서 혼자 먹고 계십니까 

 

 

 

 

 

조던 형과 오스카 형..ㅋㅋ 

거의 남남이나 다름이 없다 

 

눈매가..? 매튜 닮은거 같다? 

눈썹도 그렇고? 

 

 

 

 

 

 

아쉽지만 유아는 케이크를 못먹어서.. 

유아식으로 대신 축하받기 

 

 

 

 

마크 테일러는 진짜 생일엔 아무 관심이 없었다 

그저 스타가 파티 연다니까

이런 기회가 또 어딨겠냐며

평소엔 못들어오는 스타집 

파티를 핑계로 들어와

핫터브에서 몸을 지지는중.. 

 

 

 

스타심들에게도 마크는 존재가 잊혀져 버렸다 

 

 

 

 

카스 창에서 보니까 완전 매튜 몰빵이다 

코 아래쪽이 넓은거 하며.. 

유아때부터 이렇게 유전자가 티가 날줄은 몰랐다 

 

 

 

 

 

 

 

그런데, 좋아하는 색은 트리스탄의 유전인거 같다 

트리스탄이 까만색을 좋아한다 

 

 

그리고 눈동자 색을 트리스탄 눈동자 닮았다 

 

 

 

 

그래서 셔츠를 블랙으로 해줬다 

 

 

 

 

아빠랑 대화하자고 불러낸 오스카 

대화는 안하고 정우한테 플러팅을 한다 

 

 

 

 

스타집 음식을 얻어먹는 마크 

 

우와..저런게 스타들 생활이란 거구나.. 

 

 

원채 플러팅을 좋아하는 트리스탄인지라 

아들이 저러고 있으면 기분이 좋은가보다 ㅋㅋ 

 

그런데도 트리스탄은 

오스카랑 대화하는게 편치만은 않다 

 

 

 

 

오스카가 대화 잘 하다가도

가끔씩 아빠한테 성질 부리기 때문에.. 

 

 

조던과 정우는 대체 

오스카가 갑자기 신경질 내는게

영문을 모르고 있다 

 

 

 

트리스탄: 니가 그러고도 내 아들이냐? 

 

오스카: 대화 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하면 한다고 지랄

나보고 어쩌라고? 

 

 

 

트리스탄: ....언제 철 들래...? 

니 자식이 청년이 됐는데 

넌 아직도 애냐 

 

 

이날 참 이상하리만치

트리스탄은 파티게스트들

속에서 인싸가 됐다. 

(평소엔 안그런데..)

 

 

 

 

조던: 오스카 말은 그냥 넘기는게 좋아

영양가 있는 말을 안한다니까? 

 

트리스탄: 그래 너밖에 없다 조던 

 

 

종족은 조던이 뱀파이어라서 

더 사악할거 같은데.. 

 

사실은 조던은 착하고

오히려 오스카는

야비한 성질 많이 죽은 상태다 

 

 

 

 

 

 

 

정우와 오스카의 생일 축하 연주가 시작됐다 

 

 

 

트리스탄: 제이든? 이제 코 자자? 

 

제이든: 시로..내 생일인데.. 

 

 

트리스탄: 너무 피곤하게 되면 짜증나잖니? 

 

제이든: 웅.. 

 

 

 

 

정우는 평소에 책을 아주 끼고 사는데 

아주 가끔씩...연주를 할때가 있다. 

 

 

 

 

 

매튜가 드럼 멤버 채워주러 간 사이에 

오스카와 정우의 축하연주를 찍어봤다. 

 

음...소음이 따로 없었다고... 

 

제이든 자러 간거는 행운이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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