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나다
2018. 4. 10.
오스카: 아들아, 난 과학자 해먹을테니 넌 의사 해먹어라..ㅋ 병원에 취직하기 바란다.. 유저: No! No! NO! 네버 절대 안돼!!! ㅜㅜ 오스카가 아들의 악기 연주를 도와주러 바에 들어가서 함께 피아노 연주를 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이상한 여자가 쳐들어와서는 유저가 시켜놓은 명령을 개무시하고.. 자유의지로 오스카 연주를 취소시킨 후.. 한대 쳐 맞아보려나며 막 소리 지릅니다..? 오스카가 뭐 했는데..? 그저 피아노 친 죄밖엔 업는데요..;; 오스카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화를 내더니 갑자기 또 조롱을 합니다. 오스카가 이쯤 되면 눈치를 챘겠죠? 오스`카: 미친짓은 딴데 가서 해 이 아줌마얏!! 오스카는 에미가 부적절하다는걸 배웠습니다. 오스카는 에미가 미치광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