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 다 연두님으로부터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림에 보태쓸께요.ㅋㅋㅋ
청년으로 성장한 기념으로 얼음상 조각 해보는 정우
유저 몰래 다이빙대에서 놀려고 하다 들켰어요.ㅋㅋㅋ
배를 긁더군요.ㅋㅋㅋㅋ
정연이는 아빠 눈을 피해 학교에서 몰래 선생님과 사귑니다..
선생님 승진하신거 축하한다고 선물 바치는중..
음..아무리봐도 접시가 이쁘니까,
빵도 더불어 함께 이뻐보이는게 틀림없어요.ㅋㅋ
오랜만에 이치타카 가문에서 파티한다고 초대했더군요.
변장파티였는데...;;
하필 변장해도 저런모습은...ㄱ-
나영이의 변장복
정우의 변장복 ㅋㅋㅋㅋㅋㅋㅋ
스쿠버다이빙 복이네요.ㅎㅎㅎ
자유의지로 놔두면 꼭 이렇게 혼자 노는 정우
이래서 비활성으로 놔둬도 안심이 되는 심들중의 한명입니다.ㅋㅋ
누군가를 희롱하지도..
희롱받아도 별 관심이 없는..ㅋㅋㅋㅋㅋㅋ
안심이 되는 심들이 2명 더 있는데
그 2명은 성깔들이 있어놔서 ㅋㅋㅋㅋ
비활성으로 놔둬도, 자기거 다 챙겨먹고 살아서 안심이 됩니다.+_+
요정의 정신나간 춤 퍼포먼스
아빠: ....-_-
아빠: 언제까지 할래?
정연: 지금 끝났어요..ㅠ_ㅠ
아빠가 본다는거 눈치채자마자 바로 댄스를 관두는 정연이..ㅋㅋ
파티 호스트인 캐롤라이나 이치타카입니다.
이 거대한 성의 안주인이신데..
정윤이한테 호감이 있어보이네요.
어떻게 이런 예감은 적중하는지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유부녀야..받아주지마..ㅠㅠ
나중에 뒷감당 어찌 하려고..ㅠㅠ
이날 나영인 두번 축복을 받았습니다.
정우로부터 햇살주문 받았고
정연이로부터 몰래 요정가루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정처럼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스킨톤을 정우가 쓰던걸로 바꿔봤습니다..ㄱ-
아빠를 너무 많이 닮은 정윤이
서로 누가 설거지 할까..눈치보고 있습니다.
나영: 정연아 착하지?
정연: 오늘은 좀 피곤한데요..
나영: 난 선생님이잖아~
정연: 집에서까지 선생님인가요..ㅡㅡ
결국 둘이 밀고 댕기기 하다가 정윤이가 치웠다고 합니다..
똥고집들...-_-;;
온도가 좌지우지 하는거 같지가 않습니다.
계절이 나무를 동면시키는거 같아요.
이렇게되면 템페스트 모드..필요 없게 되겠네요.
아직 가을 한복판인데
영상 6도에 바나나 나무가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저 그냥 템페스트 모드 빼고
겨울엔 비 눈 맞고
온실 키워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TV 시청중인 마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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