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일상 아침 식사시간
아 드디어 아이들 3남매 생일이 됐네요.
학교 다녀오자마자 바로 케잌 풀어봅니다.
첨에 메이지부터 시작
헐...;; 불운함..ㄷㄷㄷ
바꾸고싶지만 그냥 가봅니다.
오잉?????
코가 젤 못생겨서 별 기대를 안했던 아이인데..?
자란모습이 은근 귀엽네요?
루이쪽인가???
믹스 같기도 하고..?
죠슬린의 성장
단번에 야망심이 뽑혔네요 축하축하!! ㅋㅋㅋ
헐..분필코..ㄷㄷ
설..설마???? 루이 유전자인가??
눈동자색이 루이는 맞는데..
코 평수만 약간 넓혀줫어요. 성전환 안하려고..
여자 루이가 맞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위니는 눈 사이즈가 큰데 얘는 작은거 보니깐..ㅋㅋㅋㅋ
악!! 나 너 맘에 들었어!!
이젠 마지막으로 콜비!!
음?? 뭐 고치는 수리공 되고싶은가..
손재주 (잘 안해주는 특성인데 젝1)
헉!!!!!! 코..~!! 저 코는 완전히 위니다! ㅋㅋㅋㅋ
콜비는 특별 서비스로 토끼 버니 헤어를 해줘봅니다.ㅋㅋㅋ
눈이 완전 위니 닮아갖고 나왔네요..
엄마 닮은 아들 치고는 꽤 잘나왔어요!! 맘에 든다!!
오후 3시 반부터 성장을 시작했는데
저녁 7시 다 되서 겨우 먹어보네요.ㅋㅋㅋㅋ
오늘은 벌써 이거까지 하고나니까 밤 12시..ㄷㄷㄷ
여기까지 할게요~
그리고 운전은..걍 마코로 올려버렸어요. 귀차나..ㅡ,ㅡ
제 이웃분의 운전 연수 귀차니즘 3기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은거같아요.
그렇다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꼴은 도저히 못보겠고..ㅋㅋㅋ
이번엔 기술 안가르치고 알바해서 돈벌어오라고 하려고 셋다 취직시켜버렸어요.
'The Sims 3 Plays > 단편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윈브룩의 밤 (0) | 2014.10.17 |
---|---|
Colby Newman (0) | 2014.08.30 |
현장을 들키다! (0) | 2014.08.27 |
여름의 마지막날 (0) | 2014.08.26 |
외출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