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수영장 만들어달래요.
자기는 진짜 수영에 대한 진지하게 생각한다며
수영할 공간이 좀 더 컸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사실 여기 수영장 꽤 크게 있었거든요?
그것보다 더 크게 만들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꾀를 냈어요.
수영장 사이즈는 전에 있던것과 똑같아요.
대신에 양쪽을 한칸씩 뜯어서 곡선으로 터줬어요.ㅋㅋㅋㅋ
화분 4개 원한다니까 어절수없이..저렇게 일렬로 늘여놓고..ㅋㅋㅋㅋㅋ
조각품 두개 인가?
근데 하나 더 해줬어요 돈 남길래 ㅋㅋ
아니 화분 확인하러 꼭 수영을 해서 건너가봐야 알겠니?ㅋㅋ
계단 바로 옆에도 있구만..-_-;;
평가가 괜찮게 나오니까 사진찍어도 좋다네요
여자 가슴은 안나오게 찍어라..-_-
다음집
무도회가 곧 다가온다네요.(댄스파티)
값비싼 TV 포함해서 멋진 파티장을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다 끝내고 막 주인한테 연락하러 뛰어가는중..
배 잔뜩 나와서 뛰어가는게 허용되는 스토어템 임신..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무도장을 찍을수없어 주인장 포트폴리오로 대신합니다...-_-
원래는 이렇게 꾸며줬었어요.
이게 응접실 밖으로 나오니까 애가 포커스를 잡질 못하네요.
가장 값비싼 대형!!! 쇼타임 TV 해줬습니다.ㅋㅋㅋㅋ
졸업요정: 야 이놈아!! 숙제 안하고 또 놀았구나!! 엎드려 뻗쳐!!!
베이비: 예쓰! 보오쓰!!!
로니 하킴에게 베이비가 오고있습니다!
로니: 학..허억...헉....배..배야..!!!
내가 왜...남자팔자에 웬 애 출산을 해야하는거지....
스토어템 출산은 애 특성과 이름이 랜덤으로 정해져 나오네요.
전 애 이름 바꿔줘야겠습니다.
대체 리아논이 뭐야 리아논이...ㅡ,ㅡ
로니 많이 닮았을거같아요 스킨톤이 벌써 로니거네..ㅋㅋㅋㅋㅋ
애 놓고 나니까 정상 몸매로 쏘옥 돌아온 로니
앞으로 새로운 육아가 시작되겠군요.
엄마 없는 육아라..?
외계인 임신후 낳은 아기 키울때처럼 역시나 아무런 아기에 대한 소망이 뜨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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