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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단편일지

Tristan -22



드디어 메이도 이젠 아이들이 만든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ㅋㅋ 


어쩔수없다. 어린이 쿠킹기술을 높여야하니..;; 








탄이의 메뉴는 쵸코 브라우니..ㅋㅋ 







봄이와서 16도로 딱 정해놨는데.. 






겨울잠 잔대요...ㅡ,ㅡ;; 그래서 정원관리 할수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인건 그담날부터는 풀렸어요.







탄: 하하 이겼다!! 


메이: 불쌍해서 져준거야..ㅋ 







그리고 또 애정확인하는 이 커플..







컨트롤하기 편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 잇는동안만큼은..ㅋㅋㅋㅋ 








이 뱀파이어 악동들은 이제 새로운 기술에 도전합니다. 







오스카가 은근 매력있게 생겻어요.


저 죠던은 왠지 나중에 차도남으로 자랄거같은..;; 








배경이 이뻐서 한컷.. 








죠던은 왜 집사에게 책 읽어달라고 하는지..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집사 침대에 누워서..;;



나중에 결국 쫓겨났어요 자기침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가 사실은 학교 빠지기 소망을 지금 3일째 올리고 있는데


두번은 제가 취소했거든요? 


근데 또 올리는 레오..; 


왜 이러지? 특성도 덜렁이에 컴광에 용감함..

별로 삐딱하게 나갈 특성도없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못가게 했더니 오전 9시 반이 지나니까


메이가 ㅋㅋㅋㅋㅋㅋ 자유의지로 와서 막 열 뻗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관심 없음..ㅋㅋㅋㅋㅋ 



 




이해를 못해주는 엄마가 서운했던 레오..


엄마에게 요정 장난걸기 소망을 띄웁니다. 



근데 생활 플레이라면 당근 들어주겠는데


이번건 기술챌린지기때문에..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학교 성적도 A까지 올려놨다가 이렇게 B로 주저앉고 있어요. 







아빠는 노관심..;; 

근데 위에 있는 사람모양의 소망이 아빠한테 관심받기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노관심..ㅠㅠ 








그냥 메이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합니다. 





요렇게 마무리..


길길이 멀다 레오야~ 


너 어린이 수명만 30일이야..ㅋㅋㅋㅋ 


은제 성장할래..ㅋㅋㅋ 






아빠에게 관심받기..ㅋㅋㅋ 


탄이가 와서 혼내면서 동시에 관심받기 소망을 이루어주려던게 유저의 계산이었는데


완전 빗나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서 함께 체스를 두는데도 아무소리 없이 친절하게 잘 받아줍니다.ㅋㅋㅋㅋ


암튼 함께 체스 두는걸로 관심받기 소망 완료!! 








드디어 메이의 격파왕 기술일지 챌린지가 시작됐습니다. 








메이가 와서 혼낸 이유를 알겠네요.ㅋㅋㅋㅋ 


레오가 우등생 되는것 보기!! 



띄워놨다가 애가 학교 안가고 있으니 열불 뼏쳤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원예 전문가 -> 마법으로 원예관리를 해봅니다. 







전화 따르릉..


집사: 네? 아..네네..






이 전화기 스토어템 무료템인데 이쁘죠? 


음 이게 사계였든가? 그거 오리진 등록기념으로 받았었어요. 






죠던: 집사? 내가 받으려고 했었던건데 왜 허락없이 맘대로 일 처리해?


집사: 아..제 일인줄 알았어요. 



죠던: 그래 누구한테 온거야?


집사: 이웃집 모모씨가 돌아가셨다는군요. 



죠던: 나 모르는사람임..-_-;; 



전화기가 있으니까 이젠 알림창이 자동으로 안뜨고

전화벨 울려서 받아야 누구누구가 돌아가셨네..나오더라구요. 









탄: 앗!! 이건 웬 유혹이지??? 


메이: 히프짝 샬랑샬랑~~ 









탄:  급 집중이 안된다.;; 눈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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