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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단편일지

Tristan -16






드디어 이쪽집도 육아전쟁이 시작됐네요.ㅋㅋㅋ 






저 본힐다가 애기들 돌보고싶어도 자꾸 액션이 자동취소가 되는게 있네요.


일단은 혹시 이거 픽스하는방법 없는지 질문 던져놓고 왔어요. 


그리고 당분간 본힐다는 관에 들어가있으라 했습니다. 







탄: 내 아내가 이쁘냐..옆집 루비 브로크가 이쁘냐..-_-;; 



거울: 은근슬쩍 아내자랑 하려고..ㅡㅡ

누가 그 속을 모를줄 알아욧!! 










메이: 제이든 쑥쑥 자라렴~ 








메이: 자기야..나 지금 자기 먹은거 치우는중이다? 칭찬좀 해죠..ㅋㅋㅋ 


탄: 이노무 변기는 좀 안고장날수 없나..

그래..니똥 굵다아~ ㅋ 








본힐다: 아이는 제게 맡겨주시죠..






탄: 내가 볼테니 그만 들어가라 


오늘은 아이들 생일도 직접 챙겨주겠다. 



힐다: 네에..;; 관속이 좀 아늑합니다요..헤헤.. 







오스카 성장!! 








셋팅 끝!ㅋㅋ 



아우 저 트리스탄의 코!!ㅋㅋㅋㅋㅋㅋㅋ 


멀리서도 한눈에 확인되는 저 코!!ㅋㅋㅋㅋ 









제이든도 성장!! 



그런데 제이든은 수줍어서..얼굴 내밀기 싫다네요..;; 








결국 자유의지로 기어서 요정의 집으로 휘리릭 들어가버렸습니다..ㄱ- 








오스카 배고파서 이유식 먹는중..;; 


음..! 눈도 그렇고 탄이 많이 닮은거같아요.ㅎㅎㅎ 









오스카: 졸려 졸려 졸려..!! 


바락바락바락바락..










애들 재워놓고 어른들끼리 휴식시간 갖기











이윽고 밤이 깊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는 우리집



밤에 비오니까 진짜 집이 좀 뭔가 으스스..하네요.ㅋㅋㅋㅋ 






제이든 여전히 잘자고 있는







드디어..! 잠을 충분히 자고 배도 싹 채워갖고 나왔어요. 







죽음의신 동상 : 까까줄께..함께 가자~ 


제이든: 안돼요오!! 저리 가요오! 훠이 훠이~








드디어 제이든이 본모습 보여줍니다.ㅋㅋ 


완전 트리스탄 판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늦어진 관계로 여기까지 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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