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어때 칵테일 맛이?
탄: 오오 환상적이야~!! ㅎㅎ
요정피를 마셧을때보다 플라스마 과일을 먹는걸 더 행복해 하는군요.
참..트리스탄 이제 평생소망 이뤘기때문에
다시 특성을 야채식주의자로 바꿨어요.ㅋㅋㅋ
지금 갖고있는 특성은
청소년때 갖고있던 4개 그대로 쓰고 + 용감함 하나 넣어줬어요.
바람딩이
채식가
타고난 음악가
골똘히생각함
요게 원래 청소년때부터 갖고있던 특성이고 용감함 하나 넣어주고..ㅋㅋ
이 특성으로 평생 살거에요.ㅋㅋ
참 뱀파이어 자외선 차단제 영약 만드는데 지쳐서
평생소망 이루자마자 불멸의 뱀파이어 보상물 사줘서 더 이상 나이를 먹지않게됐어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없이도 햇볕에 탈일이 없을거에요.
뱀파이어의 집안엔 본힐다는 잘 어울리는 돌보미가 아닐까싶어 불렀습니다.
그런데 메이가 남겨둔 과즙 한잔을 걸치고 나니까
과즙이 몸으로 흡수가 안되고 뼈사이로 다 빠져나와서 저렇게 바닥에 고여버렸네요.ㅋㅋㅋ
첨에 리버뷰 편집할때 이 부지에다가 프랑스 잊혀진무덤을 넣어놨다가 뺐더니
그후부터 여기에 자꾸 유물 발굴터가 생겨요.ㅋㅋㅋ
첫날은 하나 생기더니 이젠 3개씩이나..점점 늘어나는거같아요.
뭐 두고두고 파서 유물이나 팔아먹죠 뭐..ㅋㅋ
심세계에서는 새식구가 들어오면 꼭 비석에다가 인사 먼저 하는게 매너인가보죠?
본힐다도 취직되자마자 여기 와서 막 우네요..빈 비석인데..ㅡ,ㅡ
그리고 밑에는 혐오짤이 될수있으니 벌레 시러하는 분들은 휘리릭!! 넘기세요.ㅋㅋ
미리 경고합니다.ㅋㅋㅋ
탄이의 직장에서 발견된 곤충이에요.
이게 한글판엔 머라고 나와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 벌레는 무진 징그러워요..그치만.
이렇게 무지개벌레 다음으로 희귀한 종자랍니다.
메이도 제 게임으로 오기 전에 못봤었나봐요.
못잡은걸로 기록되어있더군요.
하긴 보기 흔한 종자가 아니니까요.ㅎㅎ
아이콘으로는 이렇게 표시됩니다.
트라일러바이트 벌레인데 삼엽충이라고 나오는군요.
어쩐지 징글징글..ㅠㅠ
암튼 메이는 새로운 기록 하나 추가합니다.ㅋㅋ
무지개 나비도 얻어야겠고 프랑스에 가서 글로이 나비도 얻어야겟고..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에 가서 잡으면 될듯이요.
무지개벌레는 리버뷰에서 잡는게 가능하고
플라스마버그는 과학기계로 하는건데 이게 버그인지
그렇게 2-3마리씩 얻었는데도 카운트가 전혀 되지않습니다.
이게 새벽 4시의 풍경이에요.ㅋ
분위기 쩌는 우리집..ㅋㅋㅋㅋㅋ
집 앞쪽엔 바위와 묘가 두개 있구요.
뒷마당엔 죽음의신 동상과 작은 정원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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