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씨가 암브로시아를 만들고싶어 하는군요.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이 소망을 받아들인다는것은
이제 민호씨 이야기는 거의 끝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암브로시아 하나로 부활에 회춘까지 해버렸습니다..;;
알리샤는 자신의 아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하는 중일까요?
정답: 아들아..내 밥도 좀 해주라~ ㅋㅋㅋ
인간으로 돌아온 민호씨는 이제 드디어 축제부지 기구들을 이용할수 있게됏습니다.
엄마와 함께 만든 하키눈사람
아 이 두사람은 함께 두면 안돼요..
형아랑 함께 또 하나의 눈사람 만들어보기
아니 뭐여?? 형제끼리 왜이래?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데..
또 먹다가 일어나요..???
.......-_-;;;;
아 못살아...ㅋㅋㅋㅋㅋㅋ
민종: 아빠 식사 안하면 엄마아빠거까지 다 치워버릴거임..?ㅋ
밥 다 먹고 세진이 공부좀 시켜줄참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딩동..;;
아악!! 댄스파티에서 만났던 그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와 세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진 그녀..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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