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밴드생활

둘이 한 곡조 뽑고는..

겨우 한 곡조 뽑았는데 바로 고장납니다. 

동시에 알아채는것도 대단 ㅋㅋ 

 

 

 

조던의 다이빙 연습 

 

 

 

 

 

 

 

유지의 선술집에서 공연이 있었어요. 

운석들 밴드의 새 멤버로 오스카가 당첨됐습니다. 

이 4명이 전부 다 바람딩이들이라 

바람딩이 라마들(Flirty Llamas)리고 지어주려고 했었는데 

EA에서 'Meteorites'(미디어라잇스 - 운석들)이라고 추천해줬습니다.ㅋㅋㅋㅋ 

조던이 브릿지포트에서 첫날부터 운석 4연속 폭격의 생존으로 

심생을 새로 시작한줄 어찌 알고 이런 밴드명을 추천해줬을까요 ㅋㅋ 

 

운명이라고 해서 받아들이기로 했습죠. 

 

 

 

 

공연 끝나고 나서 오스카는 

밴드멤버들의 관심을 샀습니다.

왜 샀는지 유저도 모릅니다.ㅋㅋㅋㅋ 

 

그리고는 바로 혼자 싹 가버렸... 

(나쁜놈..)

연주의 달인 특성까지 갖고도 

꼭 그렇게 나몰라라 하고 가야겠..냐..

 

 

 

 

 

제트팩 등에 얹고 다니는거 보니 

어디선가가 제트팩 사랑나누기 하고 온게 분명해..-_- 

 

 

 

 

담날 아침부터 트리스탄과 매튜는 무드에 빠져들고 

침대정리는 아들이 하고...-_- 

 

 

 

 

 

이날도 밤까지 연주 댕겼습니다 

그 아중에 트리스탄 보면서 

뜨헉! 스타다 말풍선 띄우는 어떤 여인 

 

 

 

 

조던이 심심해서 정우를 향해 쏴본 

나만 생각하게 만들기 능력 ㅋㅋ 

 

 

 

 

이 다리는 언제 봐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새벽 3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와 

함께 이른 아침식사(?)를 하는 두사람 

 

 

 

 

매튜의 의중이 오리무중 입니다. 

결혼에 금지표시는 안띄우는데 손으로 안된다며 손사래 치는것이.. 

 

왜 이중으로 고생하냐..? 

그냥 손사래 안쳐도 되니까, 반지에 금지표시 띄워 ㅋㅋㅋ 

 

그래도 다 알아듣느니라... 

 

 

 

 

 

캬..새벽 4시입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있는데

제 심들은 이제 자러 갔.. 

 

 

 

 

 

아침 일찍부터 셀카 무드에 젖은 조던 

 

 

 

찰칵!! 

 

 

어떻게 나왔을까요.. 

 

 

 

 

 

유저가 왜 셀카 찍기를 잊고 지냈는지 

이제서야 기억이 납니다..ㄱ- 

 

앞으로도 그냥 찍지 마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