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의 보이지않는 가족사랑이 원인이었다
다 불러들여라..ㅋㅋㅋㅋㅋ
대체 이건 무슨 의미일까..ㅋㅋ
약혼 금지에 연애 금지에 실상은 껴안고 자고 있는건..ㅋㅋ
역시 아버지 집 침대는 편하고 좋았다
청년 되서 독립에 실패하고 도로 입주한 조던
헤어를 원래 하고 있던걸로 바꿔줬는데..
아무래도 다시 돌려줘야겠다.
좀 촌시러워보인다
고가도로를 지나 다리만 건너면
이런 편한 심생을 살수 있었다.
대체 나가서 왜 사서 고생했을까..
매튜와 함께 있을때의 트리스탄의 소망
트리스탄과 함께 있을때의 매튜의 소망창
짝사랑 아니야 설마????
근데 그래도 자유의지로는 트리스탄
받아줄거 다 받아준다..ㅋㅋ
이거봐...다 받아주지
진지한 관계로 엮이기 싫어하는 매튜가
웬일로 웨딩 벨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반지의 노예가 되고싶지 않다던 트리스탄
웬일로 반지의 노예가 되고싶은거 같다
그렇게 둘이 열심히 반지와 교회 종소리에 대해 토론을 하다가
매튜의 출근시간이 되었다.
오늘은 가서 무슨 역을 맡길래 저 양복으로 갈아입고 출근하나
심즈3 영화직의 매력은, 새 영화 찍을때마다 출근복이 달라진다.
오후에 서점에 들렀는데..팬이 와서 사인해 달라고 한다
트리스탄은 공부 열심히 해가며
연예인 덕질 하는것은 칭찬받을만 하다고 해줬다
(본인이 연예인이니까 이런말 할 수 있는건 아니었을까..ㅋㅋ)
매튜가 퇴근 후에 함께 저녁외식 하러갔다
썬글라스 낀 청소년인 리 블링이 매튜를 존경의 대상으로 쳐다본다
그러나 진짜 좋아하는 스타는 트리스탄이었다
쉐프는 저쪽에서 주문받고
트리스탄은 주문하다 말고 사인해주고
매튜: 우리는 영원히 동거인으로만 지내야..
이번엔 트리스탄은 아무말이 없다.
다들 먹는데, 트리스탄 혼자서 늦게 음식주문 하고 있다
삼즈는 음식은 주문한지 한 5-10분이면 뚝딱 나와줘서 좋다
이 식당 사서 한번 경영이나..?
트리스탄이 가장 좋아하는 송로버섯과 감자토르테
어메이징한 요리
역시 레스토랑 음식의 퀄리티는 대단했다
매튜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집으로 가려고 고가도로 올라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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