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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4 Plays/스샷창고

심즈4 정글을 돌아보다


사원에 도착했어요 








뜬금없이 공공부지 식물 관리해주고 있는 정우 ㅋㅋ







3단 Pillars (기둥?) 안대 


조사해본 결과 도움되는게 없다고 나옵니다. 







그냥 try to pass(지나가려고 시도하기) 가 있길래 해봤는데


사즈모험 초짜심은 이렇게.. 몸에 불이 붙고 말았습니다. 


알고보니 바로 이 관문의 불을 없애는 방법을 다른데서 찾아야 했다고..ㅋㅋㅋㅋㅋ








네 아무것도 도움되는게 없다고 나오네요. 


그런데 무리해서 하나 한 후, 독침을 맞았...ㅠㅠ










해골 3마리가 한 부지에 있어


아빠골, 엄마골, 아들골.. 



아기해골 할래니 애가 덩치가 부모만해서..ㅡ,ㅡ 



시컴뎅이 된 몸으로 해골 조사 






 


몇가지의 기능은 관문을 여는데 아무것도 못한다고 합니다. ]


몇개만 이니까 시도해볼수 있겠네요







가운데 해골을 건드려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휴...첨에 왜 무리하게 너무 용감했었을까요...ㄱ-



삼즈에선 건너려고 시도할때 가능성이 있거든요.ㅋㅋㅋㅋㅋ 


근데 사즈는 국물도 없네요 ㅡㅡ 










아느로 내려가니까 이제 다른 해골가족이 또 있습니다. 


엄지 아래로 내린건 당연히 비추 


그니깐 물음표..로 된거 하나면 되겠네요 









바로 열림..


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관문으로 출발











아 진짜 이 기둥은 대체 언제쯤 쓸만한 힘을 발휘해 줄겁니까..ㅋㅋㅋ


4개가 전부다 엄지손가락 아래로 축 쳐졋네요.ㅋㅋㅋ 








배가 고파서 끼니 때워봅니다. 


집에서 도시락 싸왔어요 ㅋㅋㅋㅋㅋ 








정우는 이 4개의 그릇중에서 


몇개는 관문의 문을 여는데 쓸모가 없다는걸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물픔표 두개중에서 아무거나 찍어 하나 실행








흐억..!! 아..아니라네요..









잘못된 활성


뼈가루를 뒤집어쓴 리챠드 



불쌍..ㅠㅠ 








그럼 마지막으로 물음표 하나 남은거 해보죠 


이건 뭐 빼박이네..ㅋ 








역시 이 그릇이 문을 열어줍니다. 









사즈 모험 보물상자는 이렇게 생겼군요 








삼즈 보물상자는 위로 뚜껑을 열어 젖히는데 


사즈는 뚜껑을 밀어 여는 방식이네요. 











리챠드는 여기서 약간의 돈을 얻었습니다. 


한 420시몰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 문을 활성하기 위해 또 오브젝트들을 조사해야 한다네요. 






이 싱글 기둥은 운동기술과 관계 있다고 하는군용


여기도 물음표로 무조건 나가봅니다. 



맞을그야...ㅋㅋ 









3단 기둥 역시 딱 한개가 물음표가 뜨는군용



이걸로 가보겠습니다. 









헐..분명 딱 하나 남아있는 물음표를 한건데


속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활성이라고 합니다..










정우차례









와아 이게 열어주는군요 








문이 드디어 열립니다. 








어라? 사원 모험이 끝났다고 합니다. 



끝까지 탐험한건가요? 










시커먼스 된채로 고고학 공부하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숙소에 들러 잠시 샤워시켜주고 다시 나가야겠다 싶어 숙소로 데려갔습니다. 












...............????



저장하고 껐다가 다시 게임 재실행 하거나


그냥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마체대가 


뜬금없이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 어디에 있었던거냐...











다른 구역들은 별거 없어서..


발굴 두어개 하고 그냥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서 이 물건이 진품인지 아닌지 가려줄겁니다. 


열심히 공부해보고있는..













사실 지금 사는 샌미슈노 고물집보다


여기가 훨 고급이군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리챠드 무들렛도 높습니다. ㅋㅋㅋ 










아침 되니까 마체대 파는 테이블에 상인이 돌아와 있네요!






그리고 다시 정글로 들어가봤으나



잠겨있는 게이트들은 여전히 잠겨있어서


리챠드가 마체대 쓸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가기 전에 둘이 낚시나 좀 하고 갈까 했습니다. 










매우 자신만만한 심과 









매우 초집중 상태인 심



이  둘중 물고기 누가 더 많이 낚을까요?













오오 자신만만심, 천사물고기 아닌가요? 


앰브로시아 재료로 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만만한 심은 농어를 또 낚아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집중심 물고기가 찾아주질 않네요 ㅋㅋㅋㅋ










집중심의 기술입니다. 


낚시 만렙에 큐레이터 야망까지 이미 완료한 심인데



오늘 진짜 운빨 안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3번째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또 거미가 공격해봅니다 











리얼하게 생겼네요..









그러나 논리기술로 쉽게 빠져나왔다고 하네요. 








갑자기 정우에게 벌떼가..ㅋㅋㅋㅋㅋ










와아 숙소로 이동하기랑 벌떼랑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무사히 벌떼들은 못쫓아왔습니다.










그리고 휴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사즈 사원에서도 삼즈 좌충 모험지에서 나는듯한 


그런 약간의 음산한 효과음악이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느낀점: 



1. 고고학은 심즈에서보다는 실제로 하고싶은 마음이 더 커졋습니다.

그 감정시간이 길다보니 졸려요.ㅠㅠㅠㅠ 



2. 숨겨진 문이나 이런게 없으니까 뭔가 심플함 

사원도 한 현실시간으로 2시간만에 모두 완료 


3. 숲은 울창하고 아름다운데 

어디까지가 심이 갈수있는 영역인지 

마우스를 대보지 않으면 몰라서 

사실 이것때문에 시간낭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나중엔 그냥 길을 오래 가야 할경우엔 

텔레포트로 이동했습니다. 



4. 사즈의 문제 풀어가는 기본 패턴은 

선택지라는것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됐습니다. 




5. 삼즈 가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즈가족 끝나고나면 다시 와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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