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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4 Plays/스샷창고

심즈4 정글 관광일기


오스카 잠든걸 보고 있다가 


사즈 예전에 만들어놨던 완벽품질 정원부지가 사라지는 바람에


급하게 사즈에서 정원부지 다시 만들려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간김에..


어차피 원예는 시간도 걸리고 하니까 


Selvadorada(셀바도라다?)에 관광을 가보기로 합니다. 








이건 사원에서 뭐 하다가 우연히 얻었어요. 


태양의 축복을 받음  


(2일간 지속)



그래서 그른가.. 










애들이 집에 와서도 햇살을 이마에 띄우고 다니더랍니다..-_- 








감정식물을 심었더니 


열매 먼저 피고  


나무는 나중에 자라는 기적이 열립니다.ㅋㅋㅋ 









그리고 고고학책이 자꾸 왜 보석상자 안에 들어가있나 궁금했었는데


범인을 잡았습니다.ㅋㅋㅋ 



책 보고나면 보석상자에 넣는 현장을 잡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직업에서 승진하고 퇴근했어요. 










바로 이모습으로...-_-;; 



cc는 스킨톤 한두개밖에 없습니다.ㅋㅋ 


cc 오류 아닙니다..ㅠㅠ








전에 9렙이었는줄 알았는데 인제보니 8렙 ->9렙으로 승진한거였네요. 


그래도 팔로워는 충분히 불려놔서 스트레스 안받고 쉽게 승잔할수 있겠어요.ㅎㅎ 












다시 휴가차 떠난 세바도라다 




다시 올때마다 모든 문이 굳게 잠겨있습니다. 


그리고 웃기는건 


마체대도 자동으로 한개씩 지원되서 



나중엔 둘이서 마체대 2개씩 인벤에 소유하는 상황도 온적 있어요.ㅎㅎ 








문화기술인가? 


그걸 안배운채로 셀바도라다 음식 먹었더니 애가 적응을 못하네요. 




사원 두번째 방문 






전에는 못봤던건데 이번에 첨 봐요. 







전에는 입구가 불이었는데 이젠 전기네요.ㅋㅋㅋ 








엇? 유물 발굴중인데 스켈레톤이 나타났습니다! 


알고보니 사원 가이드였습니다. 



두번째 방문때도 사원에서만 좋았고 


나머지 문들은 또 굳게 잠겨있었습니다. 




참 여기서 한가지 발견한것은 


첫방문때 열렸었던 게이트가 이번 방문에선 굳게 잠기고 


다음 모험때 열릴수있다는 메세지를 띄운다는거에요. 



그리고 첫 방문때 닫혀있던것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또 다 돌아보는데 2일이면 충분하더군요..? 


도로 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쥐???? 



샌미슈노에 첨 살아봐서 ..첨 봐요.ㅎㅎㅎㅎ 



근데 집이 아파트가 아니고 그냥 일반주택이거든요?



일반주택에도 쥐가 돌아다니는군요..ㄷㄷ 


원래 이집 비싼집이었는데.. 


다 허물고 그냥 단층만 남겨놔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원예 품질 올리는데 좀 빨리 올리려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원예 품질이 빨리 오르려면 물고기가 가장 좋은 비료고 


그중에서도 드문종자들이 가장 최고의 비료거든요. 



그래서 윌로우 크릭에 있는 실반 글레이드랑 


오아시스 스프링스 공원에 있는 잊혀진 동굴에서 물고기를 잡아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뻘건 눈이 두놈이나 도사리고 있군요. 



음..데코입니다.ㅋㅋㅋㅋ 










동시에 잡아올린 물건이 똑같아서 찍어봤어요.ㅎㅎ 










물고기 실컷 잡고나서 또 셀바도라다 



전에는 닫혀있었던 저 문이 또 열렸습니다. 









사원에서 스위치를 잘못 건드는 바람에..-_- 



다트를 맞고 독이 번졌습니다. 


첨에는 좀 맹맹해 하길래 시간 지나면 금방 돌아오겠지싶었는데


이젠 독이 몸에 퍼지고 있나봅니다. 







셀바도라다에 있는 미술관에 컴퓨터가 있더군요.


여기서 해독제를 구입했어요. 



검색해보니까, 독이 퍼진경우 저 3일이 지나고나면 죽는다고 합니다. 








해독제가 인벤에 들어왔습니다. 








이제야 겨우 살아났습니다. 





사원을 한번 더 방문했어요. 



보물상자를 하나 열었는데.. 









진심..해골이 제 활성가족에 하나 더 추가된줄..



누구세용...? 







헐..이름이 정우라네요.ㄷㄷㄷ 


스켈레톤의 축복을 받아서 해골로 변형되었다고 합니다.ㄷㄷㄷ 







....... 진정 정우가 맞는거니?ㅠㅠㅠㅠㅠ 








그러나 나쁜무들렛은 아니니 다행입니다. 


그 와중에 영감받았네요 ㅋㅋㅋㅋ 












함께 발굴을 해봅니다.. 



근데 애가 자유의지로 자꾸 


집식구인 리챠드에게 막 음흉한 웃음을 웃는겁니다..? 


그럼서 둘 사이에 쌍마이너스 3번이나..ㅋㅋㅋ 




대체 뭐지???? 








아아 저기에 답이 있었네요. 


해골의 모습으로 겁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사악한 웃음을 웃었던거냐 ㅋㅋㅋㅋ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또 리챠드가 해골이라고 반응합니다. 



리챠드: 해골이닷! 



정우: 심즈3엔 이런거 있었는데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심봇이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미이라닷! 












집으로 돌아와서 바이올린 키고 있으니까


다들 오면서 뼈다귀 말풍선 올리면서 


해골이다!해골이다!해골이다!해골이다!해골이다!해골이다!해골이다!해골이다!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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