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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김정우 가족

잡다한 스샷들



귀여운 다이빙모션으로 하루를 마감한 나영이 











휴..오늘은 지정된 침대에서 자기 시작합니다! 








니나노~~ ㅋㅋㅋ 정우 이젠 자기 침대를 지켜냈습니다.ㅋㅋ 











2층구조가 이렇게 됩니다~ 




정우와 나영이 방은 멀리 떨어져있습니다.ㅋㅋ 








룸메이트 침대 정리해주는 정우 







보기에 아주 딱 좋은 잠옷 아닌가요?ㅋㅋ 



이젠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나영이는 볼수가 없습니다.ㅋㅋ 







연두운명님으로부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제 게임이 영판이기때문에


선물 교환하는 이웃들에게 영어 메세지 민폐를 끼치고 있었습니다.ㅠ 



그래서 다 가렸던거죠..ㅋㅋㅋㅋ 



500시몰 감사합니다! 살림에 보태쓸께요~ 








아이들 학교 간 동안 아주 건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우는 책 쓰고, 나영인 독서 








연두님이 정연이 사진도 보셨을라나 모르겠네요.ㅋㅋ 


리뷰글엔 정윤이 사진만 있어서 


저도 정윤이 사진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연이것도 벽에 붙여놓고 까먹고 있었네요.ㅋㅋ 









이렇게 사진엔 싱글인척 해놓고 나중에 여자애들 달고 돌아왔잖아요...ㅡ,ㅡ 


그러고보니 진짜 아빠 몰래 만든게 확실했네요.ㅋㅋㅋㅋㅋ 











정우 책상 너머로 보이는 풍경 









정윤이표 음식 딤섬 









저녁 먹고 설거지중인 정우 








나영: 엄머 수고하세요..내것도 마저 부탁해요~!! 



정우가 그래서 나영이 접시도 다 씻어줬다고..; 










이슬라 이주 후 첫 밤손님입니다. 



월드와 게임을 구분하지않고 출몰해주시는 강도님 




이번에도 정연이가 또 경찰을 불러냈어요. 


아무래도 '얕은 수면가' 특성을 바꿔줘야겠어요.


그냥 차라리 정윤이 형처럼 잠 퍼자주는게 도와주는거란다..ㅠㅠ 







아빠 혼자 처리하면 그만이기에.. 



그리고 그 뒤에 오는 경찰..







도둑은 그 사이 도망치고 








경찰은 도둑보다는 정우에게 더 관심이 많은듯 보입니다. 







경찰: 오옷! 싸인좀 해주세욧!!! 



성질나서 경찰 쫓아내고 2층으로 올라가버렸습니다. 







어라...? 나영이가 침대정리를 할때가 있다니!!!! 


이..이것은 기적..!! 일겁니다!! 



한번도 한적이 없기에...ㄱ- 









알고보니 착각이었습니다. 


책 볼라고 정리한거였....









어라? 기적은 계속됩니다!! 


나영이가 웬일로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겨주네요?


한번도 안하길래 못하는줄 알았죠.. 








헐...아침에 식사하고나서 설거지도 해줍니다!! 



나영이 이날 왜 이리 부지런한거죠..??? 








아..그러고서 학교 출근까지 합니다! 


룸메이트 상태라서 유저는 그저 바라보는것밖에 할수가..없는데.. 








와플이 나영이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줄 이때 첨 알았습니다.









정우 특성에 '목석'과 '진지한 관계문제'에 '완벽주의자' 까지 있습니다.ㅋㅋ 


웬만해서는 정우를 유혹하기 힘들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미리 못박고 지나가기 ㅋㅋㅋㅋㅋ 













할거 없으니 정우가 만들어둔 음료 마시는걸로 시간 때워보는 나영이 







집 안뜰에서 보이는 풍경 함 찍어봤어요







다음날은 







주말이라 해변으로 놀러나왔어요. 


기술 챌린지도 주말 정도는 휴가를 줘야죠..ㅎㅎ 






누가 휴가 준다고 했다구요? 


정연이는 주말 + 휴가속에서도 '요리 레시피'책을 읽는 


숙제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ㄱ- 





유저가 너무 혹독하다구요? 






저도 제가 미워요..ㅠㅠ 


이런 플레이 성향을 가진걸 원망합니다.ㅠㅠ 












다른 둘이 바다에 누워(?) 공부를 하는동안 


정윤이는 나영이와의 친분도를 터보기 시작합니다. 



이런 관계는 왠지 우정의 영약 같은건 쓰고 싶지 않더군요.


직접 대화를 통해서 정이 들고 싶었달까요.. 














나영이는 지금 못오를 나무를 쳐다보는 중...












친분도 올린 후에는 함께 또 바다를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었습니다. 








제 생애, 윈드서핑 하는 날개달린 요정은 진짜 첨 봅니다..


불가사의의 세계랄까.. 











맨날 집에 쳐박혀있길래 델고 나왔어요 









정윤이도 초록초록한 이파리들을 달고 수분 채워보기 ㅋㅋ 









정윤이가 스쿠버 다이빙 하다가 만난 인어 


솔티 씨워드 








인어꼬리를 돌려주기위해 해저동굴 탐사 클릭







제발 잘 되야할텐데.. 










어...? 솔티 인어는 사라지고 엑스트라들만 바닷속에서 빠져나와버렸네요.ㅋㅋㅋㅋ 



저 해저동굴 탐사하면 저렇게 육지로 튀어나오게 되거든요. 


육지로 나왔을때 연령변화로 꼬리 찾아줄랬더니..


멀쩡한 인간심들을 바꿔줄순 없는일이고..-_- 




실패했습니다.ㅋㅋ 


담에 또 우연히 만날날이 온다면 그때 다시 한번 시도를..+_+ 













요즘 우리집 식탁을 책임지는 정연이 






버거패티가 하나 떨어졌습니다. 


순간 얼렁 집어서 도로 요리하는 그릴에 떨어뜨렸습니다.ㅋㅋㅋ 



그거 니가 먹어라 ㅋㅋㅋㅋ 










베개싸움의 또 다른 결말 








과격한 베개싸움 하고 나면 


이렇게 삿대질로 마무리 될수가 있다는거 참고삼아 올려봅니다. 



울집 10대는 무섭습니다..=ㅅ= 










그림 다 그려놓고 눈이 반 감겼네요.ㅋㅋㅋㅋㅋ 



뭘 그린걸까요? 











정윤이와 나영이 대화하는 그림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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