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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김정우 가족

일이 없는 하루


냥이들이 좋아하는 꿈들은 대체로 이런종류인가 봅니다. 







선릿에 있을때는 여름만 켜뒀었는데 

아팔루사로 이사오면서 사계절을 모두 켜놨더니

가을이 왔어요. 







마법사답게 고양이 잭 오 랜턴을 만들어봤습니다. 






사즈 팝콘이 그리웠던 유저는 

정우에게 팝콘을 사줬습니다. 






근데 그 중요한 팝콘알이 안보여요..ㅠㅠ 아쉽..ㅠㅠ 




갓 구워짐 


갓 구워진 팝콘은 훌륭한 뭔가 있습니다. 



뭐..맛이 훌륭한거겠죠..;; 






 




정우: 응뎅이좀 치워줄래? 


우돌이: 응뎅이 쓰담쓰담 해줘요~ 

관심이 필요해..ㅠ 










유니콘의 ignite 상호작용: 불지르기..ㅋㅋㅋ 



이건 비디오로 찍었으니까 맨 아래에 추가할께요~ 







정돌이와 유니콘은 데이트를 나갔습니다. 






정돌이는 여친이 생긴게 넘넘 신나서 마구마구 달리다보니.. 






유니콘이 뒤쳐져서 겨우 달려오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아르테미스: 먼저 가면 어뜨케..ㅠ 


정돌이: 유니콘은 나보다 빠른줄 알았지..ㅋ 



아르테미스: 흥..!! 


정돌이: 힝..! 






그래도 둘은 금방 화해하고 서로 정을 나누었어요.

서로 핥아주고 빨아주고..ㅋㅋ 






유저는 정우는 집에서 자유의지로 알아서 놀라고 하고 

이 둘의 데이트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난 후 산에서 내려왔어요. 







데이트 끝나자 또 일상생활의 연속 







비가 오는 저녁에 목욕을 하는데


자꾸만 이 모자이크가 신경을 건드렸어요. 







비오는 밤하늘 한번 찍어봤습니다. 


노모핵 받으러 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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