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가 파파라치딱지를 떼는 새벽이 찾아오면
이렇게 괴물이 전혀 잡지않고 죽음의 신과 즐거운 담소를 나눌수 있습니다..-_-;;
꽃바치는 그대여..;;
로이스의 아들이에요.
물론 제가 데려다 키우진 않아요.ㅋㅋㅋㅋ
이름이..? 브리욘 이었던거같아요.
미아의 성으로 되어있길래 브리욘 페일 로 성 갈아치워줬어요.ㅋㅋㅋㅋㅋ
이 아이 미래를 봤는데..
로이스 몰빵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부터 오리지널 할배요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베이비가 태어나고 있어요. 신기하여라..
음???? 앗!! 이게 아닌데..?
알림창 잘못 찍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돈모으는데는 보석 컷팅해서 팔아치우는게 가장 빠른거같아요.
보석 한 40개쯤 모아서 컷팅해서 한꺼번에 팔았더니..
10만시몰이 훌러덩 들어오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짓고있던 리조트를 완공할수 있게됐네요.
해변에서 놀면 머하냐..그림이나 그리자..! 함서 이젤을 놔줫더니
다 그려놓고나서는 '가져가기'도 안되고..인벤에 끌어지지도않고 해서 결국 걍 팔아버렸네요..=_=
아까워라...
사실 근무시간에 뭐 심들이 많이 빠져준것도 아니기에..;
결국 리조트에 체크인 해놓고 리조트에다가 이젤 놔줬어요.
그림 왜 그리냐구요?ㅋㅋㅋㅋ
리조트에는 미술관이 기본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돈 아깝게 구입모드에서 구입 안하고
로이스가 직접 그린 그림과 조각으로 채우려고 해요.
리조트에 본힐다관을 놔주고 청소좀 시킬려고 불러냈더니..
핫터브에 지가 먼저 들어가서 재미 올리고 있네요..
그림 다 끝났으니 바를 운영해봅니다.
조금씩 손님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로이스네 리조트
간만에 동생과 만나서 함께 식사해보는 루비젤
길레르모가 이 리조트에 체크인하고 들어와서 살고 있어요.
성형당한 루비젤은 확실히 동생과는 외모차이가 많이 날수밖에 없겠죠.. ?
키 노슬핵 몸매인데 반할지경이에요.
고객들이 잘되어있는 시설같은경우 이렇게 말머리로 엄지손가락 치켜올려줍니다.
결혼식 아치를 설치해놨더니..
이 두남자..결혼식을 준비하네요?ㅋㅋㅋㅋ
반지 주거니 받거니 잘한다..-_-;;
로이스는 바로 그 옆에서 그림 그리는중..ㅋㅋ
아주 자유의지로 꽁냥대는데 못봐주겠더군요.
아니 이 아줌마는 대체 일 안하고 머하는거야..!ㅋㅋㅋㅋㅋ
뼈밖에 없는데 얼굴에서 기분상태가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점프 시도해보는 본힐다
ㅡ 자로 걍 뻗었습니다.ㅋㅋㅋㅋㅋ
원래 로이스가 먼저하려고 햇었는데 본힐다가 새치기 한거에요.
입수!
본힐다 옆에서 열받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이스의 완벽한 잠수 시전..ㅋㅋㅋㅋㅋ
이제 잠자러 가야죠
다음날 아침
로이스의 불타는사막 리조트가 1천44시몰을 벌었습니다.
오오! 리조트 개장한지 3일? 만에 2성으로 올라섰어요!
이건 고객들이 준 리뷰
리뷰를 잘 보고 부족한것들은 채워넣어줘야해요.
안그러면 리조트 망하는수 있어요.
완공된 리조트인데..
역시 제가 직접 짓다보니 외관은 그닥 봐줄만하지 않네요..-_-;;
'The Sims 4 Plays > 단편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yce's New Make Over (0) | 2014.07.05 |
---|---|
Pale 12 (0) | 2014.07.04 |
Pale 10 (0) | 2014.07.02 |
Pale 9 (0) | 2014.07.01 |
Pale 8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