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ang 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화' 가족의 가장이다.
토너먼트 대회에서 연속으로 5회 승리하기
이 소망의 단꿈에 빠져 있는 찬이
이 경쟁자는 왜 도착하면서
정우부터 헐뜯고 등장하시는지 모르겠다
만렙에 올라선 찬이는
이제부터 진짜 무술인의 저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중국에 와서 싸워서 진것이 3회
승리는 6번 했다.
어느 외국사이트에서
그랜드마스터 될때까지 최소 20번은 싸우게 만든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앞으로 그럼 한 20판은 더 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지는것까지 합하려면..
간단하게 2-0으로 누르고 다음판 경잰자인
마야는 이미 이 부지에 와 있다고 한다
5렙 --> 6렙으로 한 등급 올려놓는 마야
기술 치팅 하는거 유저 눈에 다 보인다 ㅋㅋㅋㅋ
그래봤자 이번엔 2-0으로 가뿐하게 이긴다
저녁이 되서 숙소에서 미리 만들어뒀던
딤섬을 가져와서 먹었다
오스카: 이 무식한것이 책좀 보고 다녀라!!
정식으로 고퀄의 음식 먹고
후식으로 욕 한마디 해주러 가기
셴: 책 너나 읽어!!!
오스카: 이러니까 몸 쓰는거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거야
이 친구가 누구였더라?
암튼 간단하게 이겼더니 성질 낸다
다음 상대자로 셴이 당첨 됐다
오스카한테 욕먹고 ..간단하게
찬이한테도 2-0으로 져줬다
싸움이 횟수가 하도 많아서
웬만한 대련은 이제 다 스킵하고 지나감
다음 상대자를 기다리며
대니의 드럼 연주 듣고 있는 찬이
자기 배우자 안마 해주고
키스 한번 해주고나서
비즈니스 가방 열어서
급 프리젠테이션 여는 오스카 ㅋㅋㅋㅋ
이분은 이름이 아마 '우' 였던거 같다.
암튼 간단하게 이겼다
찬이가 10렙 되니까
대련에서 웬만하면 이겨버린다.
오스카가 웬일로
책 보러 갈때가 다 있네?
정우는 침대 우후보다
올인원 욕실 우후를 하고싶어 한다
다음날 아침은 프렌치토스트로 때우기
중국에서 젤 할게 없는게 대니다
아무 기회카드 받은것 없이 중국에 함께 온 대니
그래서 주로 숙소에서 설거지 해주고
중국에 머무는 동안에
음료기술 연습좀 더 하기로 했다
자유의지로 노는거 보는것도 좋긴 하지만
이럴때 아니면 음료기술 공부할 기회가...
홈월드에선 공연도 해야하고 할테니까
전에 싸웠던 심들이 또 다시 나온다
호숭 김
드디어 지아난 루가 등장했다
이게 뭐지? 첨 보는데..?
현지인의 모욕을 험담하기????
이런게 있었어????
후이영 김의 표정을 보니
뭔가 오스카가 욕을 한건 확실하네
드디어 새 경쟁자가 나오신다
첸 홍 할배다.
할배 할매들은 무술이 고수여도
지팡이 짚고 나올때가 있다..
그러면 한번 공공부지로 나오는데 한나절이 걸린다.
집에서 나오려는 첸 홍 할아버지를 초기화 시켜서
직접 방문해서 싸웠다
이게 그나마 시간 낭비 하지않는 방법이다
이번엔 유저가 그냥 즉흥연주 시켰다
찬이를 메인으로 컨트롤 하기 위해서
정우는 팁벌이로 434시몰 벌었다
오스카는 팁벌이로 542시몰 벌었다
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아비 야트센 할머니
이분도 지팡이 짚고 나오시길래
바로 초기화 하고
찬이를 텔포로 이동시켜서 싸웠다
2번째 판에 겨우 이겼다
원래 이 할머니가 최강자중 한명이다
다들 자는동안 숙소에 늦게 들어와서
딤섬 다 먹은 접시 치우고 잠에 들었다
남자들만 숙소에 있다보니까
숙소 안에선 다들 벗고(?) 생활한다 ㅋㅋ
무술대회 나가기 전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대니는 음료기술 좀 더 올려본다
이날 샹심라 마트에서
정우는 특별상인에게 가서
책 이야기를 시작했다
특별상인은 정우가
의사출신 아닌가 추정을 해보는거 같다
대화해놓고 보니 둘 다 책벌레였다 ㅋㅋㅋㅋ
(사실 유저는 이 심이 책벌레인거 전부터 알고 있었다)
정우가 특별상인과 대화하는 동안
오스카는... 1
오스카는...2
특별상인과 대화가 끝나자
운동가심 답게 수영장으로 뛰어든 정우
대니가 갑자기 알몸으로 뛰어든다
어차피 그랜드마스터 달성 해야
기회카드가 완료되는거라면
한번 평생소망 다른걸로 바꿔볼 수도 있다
무술 마스터로 평생소망 바꿔봤다.
이 소망은 그랜드마스터 일구면 완료된다
대니가 알몸으로 뛰어들자
정우가 또 물든다...
찬이는 아데즈랑 또 붙었다.
이 아데즈가 여기서 4회를 이기고
5회째 찬이에게 승리를 내줬다.
이렇게나 힘들게 만들었다
계속 지고 있으니까
무술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기 야망을 띄운다
이 정도면 소망이 아니라 진짜 야망수준..
1만5천포인트 걸어놓는 찬이
이 소망은 그랜드마스터 타이틀을
얻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비 할머니 또 걸려서
방문해서 싸움 해드렸다
마트 건물쪽으로 앉으면 별 보이냐?
컨트롤하기 귀찮아서 냅뒀더니..
드디어 그 야망스러운 1만5천포인트짜리 소망 빠져나가고
무술 마스터 평생소망도 빠져나간다
찬이 때문에 중국에서 4일을 꼬박 묵었다
토너먼트 전적:
승: 20 / 패: 11
그 외국사이트에서 본 글이 딱 들어맞는다
최소 20번은 승리해야 그랜드마스터 달성 된다는 그 글
결국, 그랜드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심의 무술레벨에 상관없이
일부러 활성심이 패하게 만든다는걸 알게 되었다.
일정 횟수의 패가 있어야 한다.
정우의 경우는 7회 정도 패하고 일궜다
그 이유가..정우의 경우엔
요 기술저널 챌린지에서 나오는 3번째 별,
심푸킹을 완료해놓고 나서 그랜드마스터에
뛰어들었기 때문인거 같다
휴우..그랜드마스터 타이틀 얻고 나니까
드디어 귀향하기가 뜬다..
힘들었다. 담부터는 다시는 이 기회카드 안한다
이제 귀향인가
대니만 빼고 3명이서 쪼르르
스포츠 직업에 가서
기회카드 완료 보고를 하러 갔다.
그랜드마스터 무술 대회를 나는
항상 샹심라 마트에서 여는데...그 이유는
샹심라 마트가 심들이 자전거타고
왕복하기에 편한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한번 초대를 하면 그 경쟁자 심뿐만 아니라
그 심 가족이 전체 출동하기 때문에..
숙소에서 초대를 하게 되면
나중에 숙소가 완전 장터 바닥이 되어버린다.
초대된 심가족들로 득실득실..ㄱ-
무술학교에서 할 수도 있는데
거기는 심들이 뛰어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샹심라 마트가 가장 넓고 무술대회 열기에 안성마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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