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때부터 트리스탄으로부터 선물받았던 인형
아직도 갖고 다닌다
오늘은 어느 주점이 뜨거워지려나..
오늘의 핫스팟 - 반자이 퓨전라운지
오늘의 핫스팟 - 유지네 선술집
반자이 라운지에서 오늘은 알바를 해보자
핫스팟이라더니..
고객은 오직 이곳 전용 바텐더 뿐이었다 ...
담부터 신문에 나는 핫스팟은 안믿을거다
4시간 일하다가 지겨워서 나왔다.
4시간 일한게 겨우 284시몰
조던은 슬슬 직업에 대한 회의감에 빠져든다
또 다른 핫 스팟이라는 유지네 선술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오디션이나 공연이 있는날은 아니다
다만 오디션 보기전에 밴드부원들 악기연습좀 많이 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기타는 매튜에겐 가장 자신있는 악기였다
비활성임에도 팁을 받는다..부럽다 ㅋㅋ
누군지 모르지만 매튜 팬인듯..
이번 연습에선 조던은 피아노를 맡았다
그래야 다른 부원들이 좀 더 악기기술을 올리는 기회가 될거같았는데
로라는 생각보다 모든 악기에 다재다능해서 놀랐다.
결국 문제는 매튜..였다.
스타도 화장실에 가는구나..
스타는 너무 멋있어서
스크린에만 나온 장면만 믿고
화장실 안가도 되는 스마트한 종족인줄 알았었다.
매튜가 트리스탄에게 또 추파를...ㅋㅋ
어쩔거냐 이 상황..ㅋㅋ
브릿지포트의 겨울
1인칭 모드인척 해보기
심즈3 엘리베이터 안을 카메라로 찍어봤다
이렇게 생겼구나
심즈3 플레이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엘베 안은 첨 찍어본다
이곳에 온 이유는...
스타기회카드 4시간동안 운동하기
집에는 운동기구가 없으니까
그래서 열심히 달렸다
그런데..
다른쪽 보니까 4성 스타인 리치 스트라이커씨 아닌가!!!!
조던은 스타기회카드고 머고 때려치고 ㅋㅋ
갑자기 와서 리치 스트라이커의 트레이닝을 해준다...
조던: 운동직업군이죠? 유명해서 다 안다구요!
리치가 갑자기 일어난다..
조던은 리치가 일어난줄도 모르고 계속 코치를 해준다
갑자기 가버린다..
리치: 아우!! 내가 저런것한테 코치 받을 군번이냐!!!
자존심 상한 리치는 그대로 가버리고 말았다.
스타들은 다 저런건가..?
이번엔 음악직업의 락스타라는 4성스타인 톰 워디!
조던은 또 가서 코치해주기 시작..
조던: 음악계의 거장이시죠? 제 아빠도 문라이트 출신 락스타임다!!
아버지의 이름 팔아먹기..
톰 워디는 자신의 라이벌 이름이 나오자 대뜸 일어나서 나가버린다
조던은 영문도 모르고..왜??
조던도 이제 밖으로 나서려고 엘리베이터로 갔다.
톰: 으아아악!!!!! 트리스탄!!!!!! 한번만 이름 더 꺼내봐 죽을줄 알앗!!!
조던: ...?????!!!
톰은 그랬다...항상 트리스탄에게 1레벨 뒤쳐졌던것..
Always .. 2인자 인생의 톰은 열등감이 있을수밖에 없었나보다
엘베 안에서...
톰: 트레이닝 실력은 좋더구만. 내 한번 내 전용 트레이너로 고용해보지..OK?
조던:.....ㅋ
아부 떠는거에 넘어가다니..멍청한 놈 ㅋ
누굴 전용 트레이너로 고용해????
저택에서 태어나 귀하게 자란 몸이라고!!
당신만 귀한 자식이 아니란 말이다!
밖에 누군가가 눈사람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조던은 자기도 하나 패고 싶었다
피아니스트의 승!! ㅋ
눈사람 패대기치기..
조던: 나도 한놈 패대기 쳐볼까..기분도 꿀꿀한데..
'The Sims 3 Plays > Jordan V.Gou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밍씨 이야기 (2) | 2019.12.08 |
---|---|
눈 뗄수 없는 이웃 스토킹 (0) | 2019.12.07 |
첫공연 (4) | 2019.12.06 |
두번째 오디션 (3) | 2019.12.05 |
헌혈 (7) | 201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