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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3 Plays/모듬 가족

모듬 가족 잠시 쉬어갑니다

밥 먹길래 돈 아깝다는거 끝난줄 알았는데 

밥 먹고나서 다시 시작.. 

 

 

 

뒤뜰 구역을 실내로 만들면서 

옆뜰을 활성해줬다 

 

 

 

검소한 탓인지 

새 오브잭트 무들렛이 안뜨는 고든 

 

 

고든? 돈 많은데...

이젠 돈좀 쓰고 삽시다 알지? 

왠지 재산이 백만장자가 되어도 

새 오브젝트 사면 울거 같은 고든 

 

그래도 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좋다 

 

 

 

윌리스는 새 물건 샀다고 신났다 ㅋㅋ 

 

 

 

 

두 침실을 반대쪽으로 확장해서 

침실을 좀 더 넓게 만들어줬다 

 

 

 

쓸데 없이 일찍 일어난 윌리스의 하루 첫 시작 

 

 

 

아침부터 윌리스 노려보는 고든 

 

윌리스가 메가폰으로 잠을 깨웠기 때문에.. 

 

 

 

윌리스 침실 불 꺼놓고 어둡다고 하는 고든

그래서 유저가 친절하게 불 도로 켜줬다 

 

신기한거.. 

삼즈 전등엔 벽 스위치가 없다. 

그래서 심들이 박수 치면서 불 끈다. 

짝짝! = 전등 스위치 

 

 

 

함께 아침식사 하고 

 

 

 

윌리스가 가을샐러드 만들고프다고 해서.. 

8인분 더 만들어놓고 

 

 

고든이 손가락질 하면서 

청소좀 하고 살라고 한다. 

 

아니...청소 다 되어있을텐데? 

 

 

 

앗! 안뜰에 아직 설거지

안되어있는 접시가 있을줄이야 

 

 

 

화요일은 윌리스는 쉬는 날이고 

고든은 출근을 한다 

 

 

 

모듬 가족 플레이 잠시 쉬어갑니다. 

모듬가족 태기가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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