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길래 돈 아깝다는거 끝난줄 알았는데
밥 먹고나서 다시 시작..
뒤뜰 구역을 실내로 만들면서
옆뜰을 활성해줬다
검소한 탓인지
새 오브잭트 무들렛이 안뜨는 고든
고든? 돈 많은데...
이젠 돈좀 쓰고 삽시다 알지?
왠지 재산이 백만장자가 되어도
새 오브젝트 사면 울거 같은 고든
그래도 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좋다
윌리스는 새 물건 샀다고 신났다 ㅋㅋ
두 침실을 반대쪽으로 확장해서
침실을 좀 더 넓게 만들어줬다
쓸데 없이 일찍 일어난 윌리스의 하루 첫 시작
아침부터 윌리스 노려보는 고든
윌리스가 메가폰으로 잠을 깨웠기 때문에..
윌리스 침실 불 꺼놓고 어둡다고 하는 고든
그래서 유저가 친절하게 불 도로 켜줬다
신기한거..
삼즈 전등엔 벽 스위치가 없다.
그래서 심들이 박수 치면서 불 끈다.
짝짝! = 전등 스위치
함께 아침식사 하고
윌리스가 가을샐러드 만들고프다고 해서..
8인분 더 만들어놓고
고든이 손가락질 하면서
청소좀 하고 살라고 한다.
아니...청소 다 되어있을텐데?
앗! 안뜰에 아직 설거지
안되어있는 접시가 있을줄이야
화요일은 윌리스는 쉬는 날이고
고든은 출근을 한다
모듬 가족 플레이 잠시 쉬어갑니다.
모듬가족 태기가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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